전력에너지절감의 무한도전, 새롭게 탄생한 디지털 전력절감기
전기는 현대사회에서 없이는 살 수 없는 또 하나의 자원이자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여 21세기 밀려오는 개방의 물결 속에 신기술 개발 증진과 더불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대림기술단은 1997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설비의 품질관리에 전념해온 전기종합감리 업체이다.
절전기 내장, 층별 전압조절기능
21세기 전기는 우리가 마시는 물이나 공기만큼 중요한 자원이 되었고, 이 전기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도 우리들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 없이 전기를 사용하여 절전과 유지보수에 소홀히 하므로 전기요금 지출의 낭비는 물론 재해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전기설비 수명이 단축되고 인력 낭비와 쓸모없는 에너지의 소모로 국가적 경쟁력과 환경 분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소홀히 하는 전기설비 전력 절감의 선진화를 위해 (주)대림기술단은 끊임없는 연구 노력의 결과 21세기 최고의 전력 절감 시스템 'NEOS APFC'와 절전기를 내장한 '세대분전함'을 개발 하였다.
절전기 내장, 층별 전압조절기능
대림 기술단의 세대분전함은 국내 타 업체의 제품과는 달리 전압조절기능을 가진 전기 절감기를 내장하였고 일반 세대분점함 크기와 비슷하여 시공비가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열동형 계전기 내장으로 과부하시 자동 바이패스, 자동 리셋기능 등으로 APT, 빌라, 주택, 신축에 시공 시 확실한 분양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층 아파트에서 이 분점함을 적용하면 저층에서부터 고층까지 일정한 전압을 유지할 수 있고 입력부분의 잉여 전력을 차단하여 주택의 전기요금을 10%~30%(누진세 적용)를 절약할 수 있다.
가정용, 업무용, 빌딩용, 산업용의 전 모델에 운전중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과 순간정전이 없는 운전중 자동바이패스?자동복귀 기능이 있고 현장 설치 후 현장 전압환경에 적합하게 운전중 전압조절 기능이 있으므로 1000KVA 이상 중, 대형 용량에서 아주 안전한 제품이다.
타 제품과 차별화 된 절전원리
일반적으로 절전기술의 경우 선로손실, 공급전압의 높음과 낮음, 역률, 파형왜형의 값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점은 절전기술이란 에너지 절감효과와 함께 에너지 효율과 전력품질(Power Quality)을 감소시키지 않고 오히려 향상 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버터의 경우 단위부하의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는 창출할 수 있으나, 그 반면 상당량의 고조파(Harmonics)를 야기 시켜 전력품질의 장애를 일으켜 오히려 전력낭비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고, 기타 전산장비의 고장(Break Down)을 일으키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파형왜형에 의한 고조파는 대체적으로 전력트랜지스터, 싸이리스터의 반도체를 이용하여 주파수와 위상각(Phase Angle)을 제어하는 인버터, Computer, 무정전전원장치(UPS), 고휘도 방전관(HID), 전자식 형광등, 전자레인지, 고주파로, 등 "비선형(Non-Linear)전력공급 장치"들로서 정격전류의 20~35%나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절전기술에 근거를 두고 개발된 것이 NEOS이며 NEOS는 크게 나누어 전력품질을 주로 개선하여 절전의 목적달성과 기기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의 궁극적목적을 달성케 하는 'NEOS 산업용'과 전력품질을 보완하고 적정전압을 유지시켜 절전과 기기수명연장을 위한 제품인 NEOS APFC 자동역률조정장치?로 분류되어 있다.
NEOS는 3상의 개별 Reactance와 Capaciter제어 방식으로 100%불평형 부하시도 평형화하여 5~16msec(1cycle)내에 역률제어를 가능케 하여 Motor기동시와 ARC전기로 용접기 등의 순시역률을 보장함으로써 System 전압/전류에 Flickering이 없이 안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부하시에서 순간 무부하 절환시에 있어서도 무리 없이 최상의 역률제어가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NEOS APFC는 NEOS 산업용과 달리 위상제어방식을 사용하여 고조파제거와 역률 상승의 효과를동시에 얻도록 하고 있으며, 공급전압의 적정범위±6.3%중 0~-6.4%내에 들어가도록 자동 또는 수동제어 하므로써, 절전과 전력품질의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감의 2중 효과를 얻도록 되어있다.
ENERGY 절약 넘어 국익도모
새롭게 탄생한 디지털 전력절감기는 ENERGY 절감 10~30%의 효과로 국가차원의 이익이 발생함은 물론, 송전전압강하가 줄어들어 국가전체의 ENERGY 효율이 증대하고 생산업체의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이는 발전소의 추가건설을 줄일 수 있다는 엄청난 국익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절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부하곡선이 고르지 않고 변동이 매우 심하지만, 절전기를 사용하면 부하곡선이 일정하게 고르며 변동이 적다. 특히, 단독형 가로등용의 경우 근거리, 장거리에 위치된 가로등 조도가 균등하게 유지된다.
역률개선의 효과(약 6~12%)로 수요자는 수요율(Demand Factor) 즉, 설비이용율(Utilization Factor)이 높아짐으로써 절전효과와 더불어 ‘설비용량의 증대효과’, ‘전압강하개선에 의한 생산성 향상효과’, ‘전압안정에 의한 전압변동율 개선효과’ 등의 다중적 이익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수요전력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율 증대효과를 얻게 되어ENERGY 절감 외에 수명연장이라는 부대효과를 가져오게 되며, 이는 단순한 ENERGY 절약의 차원을 넘는 엄청난 이익을 낳는다고 할 수 있다.
대림기술단의 APEC는 자동역률조절장치이며 에너지절약 시설사업의 일환으로 APEC를 구매하여 설치시 에너지 관리공단의 추천을 받아 금융기관으로부터 시설투자에 따른 소요자금의 100%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있는 혜택 또한 주어진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탄생한 신기술의 개발로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주)대림기술단. 경영방침인 正言(정언) 正心(정심) 正行(정행)을 바탕으로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는 대림기술단의 전력절감기로 고유가 시대의 확실한 절약대책을 세워보자.
(주)대림기술단 장현용 대표 인터뷰
“세계 최첨단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세계를 밝히는 빛이 되겠습니다.”
대림기술단의 자랑할 만한 성과는=전압조절 기능을 가진 전기절감기를 내장한 세대분전함을 개발하여 국내고층 APT 및 이와 유사한 장소에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설계에 반영하여 많은 현장에서 채택 중에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P?T남남 절감율 18%, 중국 오흥유한공사 절감율 15.78% 신대상유한공사 절감율 19.8% 등 입력 전압이 높게 형성되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고 2005년 50만불의 수출 계약과 2006년 상반기 200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 분야에 대한 현황과 전망은=현재 국내는 절전기에 대한 인식이 일부 무분별한 영업으로 좋지 않다. 장비의 특성을 이용하여 필요한 현장에 적합하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게 우리의 바람이고 공급전압이 높게 형성화되는 곳에 잉여 전력을 차단하여 얻는 절감효과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필요한 장소에만 사용하여도 국내는 물론 국외시장도 엄청난 규모라고 할 수 있다.
대림기술단의 궁극적 목표는=(주)대림기술단에서는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전기분야에 종사하는 업체를 위주로 전국영업소를 개설하고 이 장비가 필요한 장소에 보급하여 고유가시대에 에너지 절약과 전기 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