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강정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투윙닭강정(www.투윙닭강정.com/이하 투윙)은 차별화된 메뉴와 장기적 안목으로 치킨 시장에서 독자적 영역을 개척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투윙닭강정 김종철 대표는 “최고의 맛과 영양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두 날개라는 뜻으로 ‘투윙’이라는 브랜드명을 제작했다. 늘 고객의 행복과 소식을 전하는 날개 달린 천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닭고기 가공 및 프랜차이즈 본사인 만나 푸드의 17년 노하우로 강정 본연의 맛을 살리고 몸에 좋은 씨앗과 견과류를 사용해 다양한 메뉴를 창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지는 투윙닭강정의 특성으로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오랜시간 바삭함이 지속되는 고소한 닭강정
투윙닭강정이 경쟁력을 갖추게 된 비결로 다양한 메뉴와 신선한 재료를 꼽을 수 있다. 닭고기에 견과류와 씨앗, 조청이 함유된 특제 소스와 파우더를 사용한 투윙은 땅콩 가루 외에도 인체에 유익한 7가지 견과류와 씨앗을 사용해 기존의 매콤함에 고소함을 가미한 씨앗 닭강정, 특제 카레소스 메뉴와 강황, 씨앗을 듬뿍 사용한 카레 닭강정, 자극적이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불닭강정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데 성공, 깔끔한 맛을 더해 전 연령층이 선호하는 닭강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씨앗 닭강정 위에 파채와 파닭 전용 소스로 파 특유의 알싸한 맛과 파닭소스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파닭강정까지 전 메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투윙은 후라이드, 양념 치킨 등의 통속 메뉴를 벗어남은 물론 브랜드명만 닭강정일 뿐 일반 양념치킨 수준에 머물러 있는 타 닭강정 전문점과 달리 담백하고 고소한 맛까지 자랑한다.
7,000원~1만 3,000원 대로 일반 치킨전문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반 닭강정과 달리 식어도 이틀 간 바삭함이 유지되는 강점에 전국적으로 주문이 쇄도하는 가운데, 따로 홍보활동을 하지 않아도 한번 맛을 본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투윙을 찾으며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젊은감각+17년의 노하우=재기의 발판 마련

1995년 시장에서 일반 치킨전문점부터 시작해 1997년 가맹사업으로 전환한 만나푸드는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강정으로 새로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투윙닭강정’을 론칭, 4개월 만에 대성공을 거두며 현재 기존의 가맹점을 제외하고도 13개의 매장을 가진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로 자리 잡았다.
목우촌 닭고기 공식 지정 대리점으로 농협 하나로 마트와 축협 납품은 물론 까다로운 학교 급식 납품 관리 기관인 농수산물 유통 공사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투윙은 이처럼 준비된 자체 시스템으로 인정받으며 현재 가맹 계약 체결 문제로 꾸준히 문의전화를 받고 있다.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는 과정까지 산전수전을 겪으며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고자 젊은 감각을 가진 아들 김희수 팀장, 김정수 과장과 오랜 사업 노하우를 가진 김종철 대표가 힘을 모아 다양한 닭강정 메뉴 개발에 성공,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며 전국적으로 투윙닭강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다

“제대로 된 매장 운영을 목표로 삼아 경제적 이익에만 중점두지 않고 점주의 열정과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거쳐 매장 오픈을 허가하고 있다. 가맹점주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일체의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말하는 김종철 대표는 뛰어난 맛과 질, 저렴한 가격 뿐 아니라 검증된 전문성과 서비스를 토대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국민 야식으로 사랑받는 치킨을 강정으로 전환,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승승장구해나갈 투윙닭강정. 김대표는 고객의 입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것이고 전하며, 닭강정전문점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전 직원들과 화합하여 투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