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그것은 바로 ‘진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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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그것은 바로 ‘진심’이죠”
  • 취재_공동취재단
  • 승인 2012.04.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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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금융지식으로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재무설계서비스 제공

인생을 살면서 대표적인 4가지 재무적 이벤트는 결혼, 내 집 마련, 자녀 교육, 노후준비라고 한다. 이는 피할 수도 피해갈 수도 없는 상황들로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재무적 준비를 한다. 이처럼 앞으로 겪게 될 상황들을 미리 예견하고 준비하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다. 이는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꼭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중 하나다.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을 제시하고 행복을 설계하는 재무설계사 하옥이 GFP는 고객과의 믿음과 신뢰를 끝까지 지켜나간다는 신념아래 지난 12년을 고객과 함께 해온 인물이다. 푸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2012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삶의 행복을 설계해주고 있다.

고객들과 진정한 마음을 나누는 GFP

보장에서 노후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는 것이 자신이 할 일이라고 말하는 하옥이 GFP. 그녀는 고객의 삶의 여정을 그려가는 것인 만큼 고객과 진정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신뢰와 성실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는 고객을 만나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곤 합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그것은 바로 그녀의 ‘진심’이다. 이런 진심으로 고객들과 인연을 맺어온 하 GFP는 고객들의 소소한 부분까지 기억하고 챙겨주는 따뜻한 가슴을 지녔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 만나 축하의 말을 전한다. 그래서 일까. 고객들은 하 GFP에게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곤 한다고. 설계사와 고객으로 만나 이제는 가족처럼, 오랜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친근하지만 믿음직한 GFP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마음이 고객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된 것이다. 하 GFP가 이렇게 만난 고객들만도 1,000여 명이 넘는다. 평범한 주부에서부터 직장인, 시장 상인 등이 대부분이다. 개척정신으로 확보한 동대문 일대 고객들의 소개로 인해 하 GFP의 고객리스트는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망라한다.

평범한 사람에게 더욱 필요한 보험 상품을 통해 보장에서 노후까지를 고객의 입장에서 경제상황에 맞게 맞춤 설계하는 것이 올바른 설계라고 말하는 하 GFP는 때문에 더욱 고객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맞춤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설계사로서 시작한 지 1년 쯤 지났을 때입니다. 3개월 된 자녀를 둔 30대 젊은 가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일이 생겼죠. 가족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이었죠. 전 그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힘닿는 데까지 노력한 끝에 그 고객으로부터 ‘보험이 있어서 덕을 많이 봤다’는 진심이 담긴 감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얼마나 뿌듯하고 감동이 벅차오르던지 ‘일에 대한 보람이 이런 거구나’,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하 GFP의 비결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에 충실히 해온 것이 그녀의 비결이고, 이러한 그녀의 노력이 평범한 주부에서 연봉 1억 원이 넘는 금융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똑똑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현재 금융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융상품은 수백 가지에 이른다. 수많은 상품들마다 특장점이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다 개인의 재정 상황에 적합한 상품이 될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금융상품일지라도 나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이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삶의 중요한 부분인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어떤 상품이 나에게 맞는 상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GA코리아는 다양한 보험 상품을 판매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출 수 있어 저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GA코리아의 장점이죠.”

GA코리아의 이런 장점과 하 GFP만의 비결로 남대문지사에서 꾸준하게 1등을 유지해 온 그녀는 후배들에게 “고객과의 믿음과 신뢰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다”며 “똑똑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12년 간 GFP로 활동하면서 몸소 느낀 이 지론은 그녀의 가슴에도 늘 새겨져 있다.
앞으로도 GA코리아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하 GFP.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또 아내로서 사회적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하는 모습을 가족과 고객, 그리고 후배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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