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로드FC 성황리에 열려
상태바
종합격투기 로드FC 성황리에 열려
  • 지유석 기자
  • 승인 2012.03.25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종합격투기 대회인 로드FC 007이 열려 열띤 시합이 펼쳐졌다. 이 대회에서는 한국계 데니스 강의 친동생인 토미 강이 데뷔전을 치러 승리를 거뒀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