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수술은 남성에게 중요성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비뇨기과의 고유영역과 미적 감각과 정교함,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성형외과의 영역이 교차되는 고난이도의 복합수술이다.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을 같은 남성으로서 이해하며 환자의 마음과 교감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남성수술을 위해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삼성의료원 등과의 협진 체제 구축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의료시스템을 시행하며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처럼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사하는 남성수술부문 명의(名醫) 예작남성의원 미아점(최경우 원장)을 만나보았다.

예작비뇨기과는 강남점, 강북점(미아점), 수원점, 인천점, 부산점 5개 지점이 있는 네트워크 병원이다. 예작남성의원 강북점(미아점)은 오랫동안의 노력으로 남성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서 라이오플란트, 슈어덤, 알로덤, 라이펜, 벨라젠, 자가지방 음경확대술, G스팟 자극 귀두확대술, 음경배부신경차단술(조루수술), 길이연장술, 포경수술, 정관수술, 발기부전수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임질, 비임질, 남성불임, 웨딩검진 등의 외래진료 또한 시행하고 있다. 최 원장은 “외래진료 환자와 수술받는 환자를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게 수술대기실을 마련하여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같은 남성으로써 남성들의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기 때문에 남성수술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남성 자신감 회복의 촉매 역할 자처

젊고 호방한 인상의 최 경우 원장은 예작남성의원 미아점 원장 재직 중이고, 대한남성과학회 정회원과 대한전립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네이버에 닥터빅초이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08년 부천의 예작남성의원을 시작으로 3,000여 케이스의 남성수술 및 시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 원장은 “‘여러 말 못할 고민을 가진 분들의 고민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예작 본원과는 별도로 작년 9월부터 블로그를 오픈하여 무료상담과 검진서비스를 하는 등 좀 더 환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남성에게 ‘성기능’이란 자존감과도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면 말 그대로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마음의 병까지 얻게 되는 문제가 있다. 사실 병원을 찾기까지도 많은 고민과 결단이 필요한 문제기 때문에 최 원장은 익명성이 보장되며 언제든 자유롭게 Q&A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블로그를 오픈하여 좀 더 쉽고 자유롭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최 원장은 “다양한 사례에서 오는 정확한 진단과 상담은 저에게 치료나 수술을 받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환자분들에게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것이며, 빅초이의 어드바이스가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촉매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고민하지 말고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음경확대의 권위자 실력 갖춘 최경우 원장

예작남성의원은 개개인의 체형, 컨디션/심리적 기대치가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요구와 기대치를 만족시켜 나가는 전문적인 개인화 맞춤수술로 인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수술에 사용되는 모든 진피나 의약품들은 미 식양청 및 한국식양청의 공인을 받은 안전한 의약품/제품들로써, 특히 독일 B Braun사의 라이오플란트와 자가지방을 이용한 라이오펫 귀두 확대는 예작남성의원 미아점의 최 원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술로, 수술 시간과 예후, 비용 등 모든 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수술로 정평이 나있다.

최 원장은 남성전문병원이기 때문에 고객편의를 위한 특화진료시스템을 운영 중임을 피력했다. 전 스텝원이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점심시간 예약을 통해 상담 및 시술이 가능하며, 평일야간 및 주말 예약수술 서비스로 보다 편한 시간대와 편한 날짜에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장비면에서도 무통마취 시스템, 레이저 수술장비 등 최첨단 수술 장비를 보유하여 환자들에게 신뢰를 더하고 있으며 수술고객에게는 예작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후관리 및 정기적인 비뇨기과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점이 환자를 중심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나온 시스템으로서, 이 결과 최 원장에게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먼저 그의 실력에 감탄하고 병원의 시스템에 만족하여 시술 후, 최 원장에게 음료나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등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의술은 곧 인술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상대방이 바로 느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 최 원장은 시술 환자들의 입소문으로 더 큰 홍보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어느 한 환자는 “고민 끝에 예작남성의원 미아점을 찾았는데 최 원장이 고민을 진심으로 함께 걱정하며 수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실사례 또한 친절하게 설명해줘 수술을 결심했다”며 “수술 또한 언제 끝났는지 모르게 하나도 아프지 않게 끝났고 수술결과에도 대만족하여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같은 고민으로 혼자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늦었다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당장 예작남성의원 미아점의 최경우 원장을 찾아 상담하라고 적극 권유했다.

환자에게 가장 좋은 선택, 예작남성의원 미아점

앞으로 고령화 사회로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성생활은 고령화에 맞춰 오랫동안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전립선질환 등도 고령화 사회가 됨에 따라 환자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 원장은 비뇨기과 진료가 음성화된 진료가 아니니 고민하지 말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으로 방문하여 고민을 나누고 치료받기를 당부했다. 그는 “요즘은 좋은 발기부전제도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기타 성적인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며 “과거처럼 불법재료나 불법시술이 아니라 미국식약청과 한국식약청에 허가된 재료로 질 높은 수술 및 시술을 위해서 많은 전문의들이 연구하며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환자가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그것이 바로 빅초이 최 경우 원장의 신념이다.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고 만족하신다면 나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이라 말하는 그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가장 대우를 잘 해줘야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좋은 치료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직원들에게도 가족과 같이 따뜻하고 최고의 대우를 해주려 노력하고 있다. 최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힘든 고비도 오기 마련이라며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할 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지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힘든 순간에 결국 포기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일하는 것을 일하는 것처럼 생각 말고 즐기라고 하지만 최 경우 원장은 즐기는 것을 넘어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작남성의원 미아점은 원장을 더불어 모든 직원이 화목하고, 환자는 이러한 분위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큰 규모의 네트워크 병원, 오랜 경험으로 노하우가 축적된 예작에서 모든 남성들의 고민이 해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