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릉인문학당 두 번째 시간

[시사매거진] 강릉시는 2017 강릉 인문학당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는 17일(수) 오후 7시 행복한 모루 도서관(3층 하슬라 강당)에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홍양표 소장이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ns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명을 선착순 접수하고,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3-660-3245, 3284)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강릉시는 지난 4월부터 시민독서 문화 확산 및 인문정신 함양을 위한 시민 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인 〈강릉인문학당〉을 열고,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구성으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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