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2월 중국 상하이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런칭쇼에 400여 명의 바이어로 인산인해를 이룬 자리에서 년 간 4만 벌 이상의 수주를 받은 에스지멤버스(주)(www.sgmembers.com)는 진실한 체험만이 살아남는 방법이라 판단, 히트상품을 멀티 프랜차이즈 형식의 shop in shop 형태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중국인들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 중국 언론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성공적으로 중국진출을 이루어냈다.
오랜 시간의 마케팅 노하우와 의료법인 라파의료재단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연구와 임상실험을 거쳐 탄생한 퐁파드르의 진가를 평가받으며 그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에스지멤버스(주)는 현재 서울 잠실에 본사를 두어 30여 개의 지사와 국내 1,000여 개의 무점포대리점을 개설·관리하고 있으며, 중국에 100여 개의 대리점 확보 및 뉴질랜드,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 상태다.
1년 6개월 동안 직접 착용하며 연구한 코르셋
허리 건강의 악화로 수술을 받았으나 끊이지 않는 통증에 괴로워하던 에스지멤버스(주) 권영술 대표는 여성의 기능성 속옷이 허리의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자세를 바로 잡아준다는 정보를 접한 후 기능성속옷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처음 코르셋을 접했을 때 답답하게 조여 오는 착용감과 일상생활에서 입고 활동했을 때 불편함을 준다고 느낀 권 대표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답답하지 않으면서 자세교정에 탁월한 역할을 하는 기능성 속옷을 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미용 효과 뿐 아니라 허리통증을 보완하는 제품을 만들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겠다는 일념 하에 코르셋 제작연구에 주력해왔다.
“사람들이 자연 치유적인 옷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에 몰두할 것이다”고 전하는 권 대표는 ‘바로세움’을 모토로 삼아 ‘혼이 담긴’ 코르셋 제작에 계속하여 정진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이 있듯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꿋꿋이 견뎌내어, 새로운 기술력과 의료기능을 접목하여 탄생시킨 퐁파드르는 권 대표가 1년 6개월 동안 직접 코르셋을 착용하고 생활하면서 통증완화 및 올바른 자세교정의 효과를 느껴 완성된 제품이라 고객의 신뢰가 매우 높은 상태이다.
기존 기능성속옷의 틀을 깬 ‘마담드 퐁파드르’

동양인 체형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입체 패턴과 최고급 자수를 사용하여 여성 특유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는 ‘마담드 퐁파드르’는 기존의 늘어나는 기능성 속옷과 달리 내 몸을 틀 안에 넣는 원리로 제작, ‘골반고정’의 깁스원리를 적용하여 개발했다.
최고급 면과 쿨맥스 소재를 사용하여 늘어나지 않고, 지퍼 하나로 혼자 입고 벗을 수 있는 특징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고 활동하기가 매우 편리해 많은 고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퐁파드르는 무엇보다 대표, 각 지사장 모두가 직접 착용해 효과를 느낀 후 선보이는 제품이라 더욱 신임을 얻고 있다.
여성 특유의 체형을 특정 짓는 체지방을 자연스럽게 이동시키는 기능 또한 보유하고 있는 퐁파드르는 몸매 교정이나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여성의 S라인 몸매유지뿐만 아니라 하체비만, 복부비만, 어깨, 허리통증을 느끼는 남·녀 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남성용 코르셋’도 개발완료 후 판매하는 에스지멤버스(주)는 일반 속옷과 달리 몸에 타이트하게 밀착되지 않아 기능성속옷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의 편의성을 고려, 다이어트효과 뿐 아니라 근육과 허리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사에 토르마린을 첨가시킴으로 피부에 대한 거부 반응이 없어 피부 트러블을 방지, 뛰어난 흡습성, 통기성, 속건성을 발휘하는 퐁파드르는 아토피, 알러지 피부인 사람들도 장시간 착용에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어 남녀노소, 전 연령층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허리에 통증 및 척추질환, 재활치료가 필요한 사람, 산후조리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여성 등 재활이 필요한 이들 누구에게나 유익하게 사용되며, 착용한 사람들 모두가 만족감을 전할 때 마다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권 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척추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원활한 장 기능을 돕는 ‘지지마이너스’

“질병과 노화의 시작은 장내 세균의 불균형에서부터 시작된다. 장이 건강하면 간이 건강하고 세포와 장기의 노화가 지연되어 피부도 맑아지고 건강에 유익하다”고 강조하는 권 대표는, 우리의 인체를 한 가지 관점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전반적인 다각도로 모든 상황과 증상을 접목시켜 바라보길 권했다.
또한 “장에는 약 100여 종의 세균, 100조 마리 이상의 세균이 서식하는데,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유익균 30%, 기회균 60~65%, 유해균 5~10%가 살고 있고 무게가 1~1.5kg정도 차지한다고 한다. 수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기회균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세력 다툼에서 우세한 쪽으로 기우는데, 유익균의 우세한 환경에서 유해균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인 장내환경이다”고 전하는 권 대표는 이것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지지마이너스를 개발했다고 한다.
특히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오랫동안 장기능이 약화되어 제 역할을 원활히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가 많은데 이를 식이섬유 및 유산균, 효소, 항산화 물질로 구성된 지지마이너스를 섭취해 장내 세균의 균형을 최적화시켜 장운동의 활성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신속한 숙변 및 변비, 만성대장 증후군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10배 이상의 유익균을 증폭시켜 장 건강 및 정장작용을 발휘하는 특징을 가진다.
“변비가 심하였는데 지지마이너스를 먹은 후 숙변이 해소되어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코르셋을 사용하며 지지마이너스를 섭취하니 그 효과가 두 배로 일어나 매우 만족스러워 주변인들에게 소개해주었다”면서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권 대표는 “한국인들이 주로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해 혈관 내 중성지방이 쌓여 혈당이 높아지고 당뇨병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식습관과 상관없이 장·간막의 내장지방이 쌓이는 부분을 억제시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다이어트 제품인 ‘지지플러스’를 3월중에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이 만든 명품 코르셋, 전 세계를 사로잡다

평소 코코샤넬을 롤 모델로 삼고 있는 권 대표는 “코코샤넬은 ‘억압에서 해방으로’ 라는 타이틀 속에 전 세계 여성들을 꽉 끼는 코르셋에서 해방되게 한 장본인이다. 여성들에게 꽉 조이는 속옷을 던져버리겠다는 신념하나로 백년 이상 가는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킨 것처럼, 에스지멤버스(주) 역시 한국이 만들어낸 ‘마담드 퐁파드르’를 통하여 세계적 명품 브랜드로 성공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중국진출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세계인이 만족하는 제품 제작을 목표로 한국이 만든 퐁파드르를 통해 전 세계인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길 기원하는 권영술 대표의 모습에서 건강한 삶, 희망찬 삶을 전달할 에스지멤버스(주)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