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기자는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대안 미디어들이 향후 기존 언론들과의 상생의 길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노 기자는 현재 해직언론인이 주축이 돼 제작한 방송뉴스 '뉴스타파'의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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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기자는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대안 미디어들이 향후 기존 언론들과의 상생의 길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노 기자는 현재 해직언론인이 주축이 돼 제작한 방송뉴스 '뉴스타파'의 앵커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