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신익희 선생 서거 61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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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 신익희 선생 서거 61주기 추모식
  • 이지원 기자
  • 승인 2017.05.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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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금) 오전 11시, 서울 수유동 묘전에서 선생의 뜻 기려
▲ 국가보훈처

[시사매거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역임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신익희 선생을 기리는 '해공 신익희 선생 61주기 추모식'이 오는 5일 오전 11시 서울 수유동 신익희 선생 묘전에서 (사)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관용) 주관으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밝혔다.

이 날 추모식에는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유철 광복회장, 유용태 대한민국헌정회장,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기념사업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에 대한 약력보고, 참석 내빈의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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