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치킨의 맛으로 한국인뿐 아니라 제2의 도시인 부산을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은 (주)골드윙은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치킨펍’을 콘셉트로 감칠맛 나는 치킨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를 접목하여 치킨의 명품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새로운 메뉴개발에 끊임없이 노력
명품 치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주)골드윙의 장봉상 대표는 프리미엄치킨 펌 ‘꾼닭’과 오븐베이크치킨 테이크아웃점 ‘꾼닭주니어’라는 형제를 탄생시켜, ‘프리미엄 치킨펍’의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치킨 메뉴와 사이드메뉴로 꾼닭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00% 국내산 냉장 신선육만을 엄선, 남다른 파우더를 접목하여 본사 기술진과 장봉상 대표, 이봉관 회장 등의 직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1여 년 동안 직접 개발한 염지법을 활용, 최신식 진공텀블링 기계를 도입해 꾼닭만의 노하우로 가공·포장육을 가맹점에 배송하고 있는 (주)골드윙의 치킨은 단순한 치킨이 아닌 요리·건강식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기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트랜스 지방과 HNE 등의 인체 유해요소를 제거하여 안전성과 함께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등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골드윙은 담백하고 고소한 특유의 맛과 향을 뿜어내며 전 연령층에게 각광받고 있다.
여성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창의적인 치킨 메뉴개발에 성공하였다고 칭송받는 (주)골드윙은 “차별화된 맛, 검증된 맛으로 치킨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다른 치킨전문점에서 맛볼 수 없는 새로운 메뉴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차별화된 치킨의 맛으로 고객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노력하는 장봉상 대표는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메뉴 개발과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빨리 파악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최초 프리미엄 치킨펍 연출
열정을 갖고 무역업을 통해 얻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 뛰어난 추진력을 발휘하여 “본사와 가맹점간의 신뢰, 가맹점과 고객과의 신뢰라는 두 개의 기둥으로 굳건히 서고자 노력한다”고 말하는 이 회장은 단순한 치킨전문점 이상의 문화 공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위생적인 운영시스템과 탄탄한 본사지원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신뢰도가 높은 꾼닭은 꾼닭 주니어와의 이원화를 통해 투자규모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시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포개발로 성공창업을 시스템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내 외식사업의 시장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하고 치킨시장의 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웰빙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점주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하는 이봉관 회장은 치킨에 대한 열정과 성공 창업을 이룩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점주들과의 혼연일체로 꾼닭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정진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꾼닭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내비쳤다.
또한 여성의 섬세함으로 영양가가 풍부한 메뉴개발과 매장 컨셉 아이디어 제공에 많은 조언을 건넨 빅토리아 회계담당자는, 5개 국어에 능통하여 외국인들과의 소통이 원활해 많은 외국관광객들까지도 섭렵하고 있다.
치킨의 명품화를 위해 최선
이에 치킨의 명품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골드윙의 치킨사업본부 꾼닭을 총 관활하는 이봉관 회장은 “맛과 신뢰의 1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고 강조, 최고의 맛·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주장했다. 끊임없는 아이템 창출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자 최상의 노력을 다하는 이봉관 회장의 모습에서 2012년 한 해 동안 (주)골드윙 꾼닭의 무궁무진한 발전으로, 치킨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