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충북 괴산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2일 괴산읍 소재 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제18회 어린이집 새싹들의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현 괴산부군수, 김영배 괴산군의회의장, 괴산 관내 12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호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했다.
행사는 어린이들과 보호자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버블마술공연이 펼쳐졌고, 어린이뮤지컬인형극,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한, 오후에는 가족 화합의 장이 마련돼 가족이 하나되는 대동놀이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신나는 율동, 기차놀이, 팀게임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꿈, 희망을 심어줬다.
아울러, 평소 아동들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영유아의 건전보호 육성에 헌신한 보육교사 곽재은(괴산어린이집)외 8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명임 회장은 "어린이들은 사랑을 받고 자라나는 새싹이므로, 우리 모두가 애정과 관심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지역 어린이집이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유아교육기관으로서 거듭나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하고, 교육정보 등을 공유하며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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