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에너지로 팀원, 고객과 교감하는 재무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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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에너지로 팀원, 고객과 교감하는 재무 컨설턴트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2.02.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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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능률 극대화하는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FC-SM이 함께 뛰는 Win-Win 전략

행복은 돈이나 지위, 권력, 직업과는 관계가 없다. 전적으로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한다. 아브라함 링컨도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려고 스스로 결심하는 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의 말처럼 행복한 생각, 그리고 자기 자신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며 기술이다.

행복을 꿈꾸는 사람에게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돈을 모으는 최상의 방법을 제시해 주는 이가 있다. ING의 이승훈 SM이 그 주인공이다. 이미 사내에서 ‘행복 전도사’로 유명한 그는 자신의 행복한 에너지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12년 부지점장으로의 새로운 도약

이승훈 SM은 2010년 본지에 FC로 소개가 된 바 있다. 당시에도 무서운 속도로 자기계발과 발전을 통해 정상의 자리에 여러 번 등극했던 이 SM. 그가 또 한 번 본지에 소개되는 이유는 2012년 2월, ING 부지점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2010년 당시 FC였던 이승훈 SM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었다. 2008년 7월 연수과정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FC활동을 했던 이 SM은 국내 최고 수준의 Financial Consultant로 각광받고 있던 사람이었다. 또한 철저한 자기관리와 전문적인 지식, 놀랄만한 노하우는 ING뿐 아니라 금융업계 전반에서도 그의 입지를 구축시키기에 충분했다.

대기업 식품 MD출신으로 남부럽지 않은 두둑한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오던 그의 인생에서 새로운 삶은 대학동아리 모임에서 우연히 ING 생명에 다니는 동기를 만나고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연봉 6,000만 원 가까이 되는 월급쟁이를 포기하고 보험사를 택한 동기를 보면서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ING에서 받은 자신의 급여용지를 내미는데 놀랍더군요. 1,000만 원이 넘는 거액의 돈이 적혀 있었습니다. 친구가 왜 과감하게 이직을 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친구의 성공을 함께 축하해 주던 중 그 대학 동기는 이 SM에게도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를 해왔다. 설상가상으로 다니던 회사도 재정악화의 위기를 겪고 있어서 퇴사를 고민 중이던 이 SM. 그런 그를 그의 아내가 꽉 잡아주었다.

고객의 입장에서 지속적인 고객 관리

유쾌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가득 가지고 있는 이 SM은 FC로 일할 당시에도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던 사람이었다. 그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던 고객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고객의 자산을 배로 불려주어 ‘미다스의 손’이라고도 불렸다. 특히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행복한 하루를 보장하는 이 SM은 사내 뿐 아니라 금융업계 내에서도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고객들은 지속적이고 신뢰가 두터운 것을 원한다. 자신의 재무를 관리해주는 컨설턴트에게 무한한 신뢰와 지속적인 관리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계약이 이루어지는 것도 힘들 뿐 아니라 이루어진다 해도 단타로 끝이 나기 마련이다. 간혹 몇몇의 설계사들이 계약에만 급급하여 크기가 큰 금융상품을 제시하고 제대로 된 보장이나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더러 있다. 이에 대해 이 SM은 고객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자신의 노하우에 대해 공개했다. “금융상품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추후에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FC로서 저의 신념입니다. 고객이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해서 재무컨설턴트가 돈 벌고, 회사가 돈 많이 버는 상품을 권하거나 판매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되겠지요. 재무컨설턴트는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합니다. 100%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제시해주고 그로 인해 형성된 관계는 오래갈 수밖에 없습니다. 꾸준한 고객관리도 당연히 동반되어야 하고요. 고객과 같이 호흡하고 풍요로운 삶을 함께 누리려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공의 기반을 갖춘 팀

입자한 지 4년의 시간이 경과한 지금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자신의 신념을 꿋꿋이 지켜나가고 있는 이 SM. 이는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져 회사와 동료들에게도 그 자신을 인정받게 했으며 부지점장 승진이라는 결과를 가지고 오기도 했다.
ING의 최고의 영예인 Lion 1명과 정예화 된 7명의 FC, 그리고 신입 FC 1명, 이렇게 총 9명으로 출발하는 그의 팀은 행복한 에너지가 가득했다. ‘언제나 함께 일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라는 그의 업무 스타일대로 항상 웃으면서 일하는 그의 팀원들은 동료들끼리 따뜻한 조언과 격려도 아끼지 않는다. 이를 통해 팀원 개개인의 능률이 오르는 것은 물론 실적 또한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ING LION FC의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팀원들, 경험 있는 이들을 주축으로 강한 결속력과 차별화된 성공전략을 가지고 모두가 성공하는 FC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팀원들과 좋은 에너지로 교감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SM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이 SM의 주요 업무는 팀원들이 전문 재무컨설턴트가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 능력을 키워주는 일이다. 또한 팀원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을 심어주고 개개인의 목표관리를 통해 FC들이 꾸준한 활동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기본으로 이 SM이 팀원들에게 강조하는 성공전략은 특별했다. 높은 퀄리티의 FC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준 높은 고객관리와 고객지원 서비스로 FC의 영업능률을 극대화 시키는 매니지먼트 시스템, 팀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일주일에 한 번 이상 Join Work로 FC와 SM이 함께 필드에서 발로 뛰는 Win-Win 전략이 바로 그것이었다.

“팀원들과 함께 손을 마주잡고 필드에서 함께 뛰며 말로만이 아닌 직접 뛰는 필드형 SM으로 성공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팀원 모두와 배려, 나눔을 실천하고 모두 함께 성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성공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낀다는 이승훈 SM. 그가 그동안 다져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행복한 에너지가 그의 팀원들에게, 또 고객들에게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 에너지에 빠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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