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화)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의 신간 '뒤처리 분과위원장의 꿈' 출판기념회에서 송철호 전 위원장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980년대 후반 문재인 이사장과 故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송철호 전 위원장은 각각 부산과 울산에서 민주화 및 노동운동으로 구속된 노동자, 학생, 시민들을 위한 인권변호사로 활약한 바 있다.
송철호 전 위원장은 4월 총선에서 울산 중구 민주통합당 대표로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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