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시대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출시
최근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사용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실제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에는 36건에 불과했던 신분증 위?변조 행위가 2001년 63건, 2002년 177건으로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다. 이처럼 신분증 및 증명서 위조로 야기되는 인감, 대출, 여권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신분증 관리시스템의 문제점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고로부터 해당기관을 확실히 보호하기 위한 보안시스템의 운영이 시급한 이때 한국타피컴퓨터에서는 수년간의 연구개발끝에 인감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지문인식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24시간 민원서류 발급 가능한 '무인(無人)민원발급기' 개발
누구나 한번쯤은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민원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갑자기 민원서류가 필요할 때 해당 관공서가 문을 열지 않아 난감했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국타피 컴퓨터(주)(www.tapi.co.kr)에서 98년도에 개발한 무인증명발급기는 동전을 넣으면 음료수가 나오는 자판기처럼 동전만 넣으면 원하는 각종 민원서류를 빠르고 편리하면서 안전하게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용실적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 무인증명발급기는 전국 최초로 대전시 유성구가 구청과 일부 동사무소에 설치했다. 이제는 주민들은 과거처럼 민원서류발급 신청서를 써서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 음성지원, 지문인식기능 등을 탑재, 담당 공무원 없이 각종 증명서류를 자동발급하고 안내하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제품으로 주 5일 근무제 전격적 시행에 따른 민원인 불편이 가중되면서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용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각종 민원서류를 자동으로 발급 받을 수 있고 관공서가 문을 닫아도 24시간 내내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민원서식 개선 및 예비용 보관에 따른 담당자의 업무부담이 경감되고 민원서식 용지재고 및 불필요한 민원서식 용지 남용을 막아 예산 절감의 효과뿐만 아니라 민원서식 배치용 창구를 민원인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여 민원인들에게 더욱 더 편안한 시설을 제공 할 수 있으며 민원실 안내 및 시군구 홍보 등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 대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고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서비스 제공, 관공서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의 민원발급 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는 주민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반드시 시행해야 할 필수불가결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인식아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와 충북 청주시 등이 이미 24시간 민원발급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중이며, 대형 아파트 단지와 은행, 백화점 등에도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문을 인식하여 각종 증명서 발급가능
한국타피컴퓨터는 99년 행정자치부 주관 무인증명발급기 적격심사에 단독 통과했으며 2002년 ‘무인증명서 발급방법 및 그 장치’의 특허를 받는 등 무인민원발급 장치 부분에서 국내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신기술 업체로 무인증명발급기에 이어 나날이 늘어나는 인감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 지문인식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각종 증명서류 발급 시 신청인의 지문과 전자주민등록증의 지문을 대조, 위조여부를 가려 증명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으로 제3자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증명서를 발급 받아 범죄에 악용할 소지를 없앴다.
정부의 전자정부 구현과 지방행정정보화에 따라 보급이 확산돼 전국 232개 시ㆍ군ㆍ구 중 190여개에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보급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미 서울 강남구 등이 전자지문인식기를 설치해 시범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 들어 상당수 지자체에서 이를 설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최근 성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사진 변형술이 발달해 신청인의 신분증 사진만으로는 본인여부를 파악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육안으로 본인 여부가 불분명할 경우 지문을 대조하는 등 신분절차가 대폭 강화되고 있다.
전자지문인식기는 지문을 인식해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 외에 대리인이 인감증명을 발급받는 경우에는 발급기관(읍,면,동,시,군,구청)에서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통해 본인에게 대리발급 사실을 통보해 주어 명확한 사실 확인이 가능케 하였다. 지문인식기를 관공서이외 여러 지역에 설치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배 대표는 “주 5일제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주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근처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있는데도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일이 많다며 지자체 등과 협력해 주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피컴퓨터(주) 배창희 대표 인터뷰
“긍정적인 사고가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다”
1994년 ‘투명한 기업경영, 미래를 여는 기술투자, 창의적 벤처정신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창업하였다. 국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 하나 되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개발을 통해 이윤을 남기는 것에 목표를 두지 않고 세계시장의 발전에 발맞추어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국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민원들이 편리성에 호평하는 것에 부흥하여 21세기에 걸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업의 목표를 두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매사에 불만?불평하기 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극복 해 나간다면 밝은 미래가 다가온다고 확신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발판 삼아 나아간다면 내실이 강한 기업으로 거듭 성장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전국 동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가 배치되어 국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꿈이고 손쉽게 사용하는 편의시설로 자리매김하였으면 한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이어 금융기간, 아파트 단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 더 많은 사람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받았으면 한다.
현재 주민등록등, 초본, 토지, 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등, 초본, 개발공시지가확인원등의 민원서류를 발급하는데 이어 영화 티켓이나 열차예매까지도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알리는 수출효자 상품으로 해외시장 확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출시
최근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사용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실제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에는 36건에 불과했던 신분증 위?변조 행위가 2001년 63건, 2002년 177건으로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다. 이처럼 신분증 및 증명서 위조로 야기되는 인감, 대출, 여권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신분증 관리시스템의 문제점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고로부터 해당기관을 확실히 보호하기 위한 보안시스템의 운영이 시급한 이때 한국타피컴퓨터에서는 수년간의 연구개발끝에 인감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지문인식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24시간 민원서류 발급 가능한 '무인(無人)민원발급기' 개발
누구나 한번쯤은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민원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갑자기 민원서류가 필요할 때 해당 관공서가 문을 열지 않아 난감했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국타피 컴퓨터(주)(www.tapi.co.kr)에서 98년도에 개발한 무인증명발급기는 동전을 넣으면 음료수가 나오는 자판기처럼 동전만 넣으면 원하는 각종 민원서류를 빠르고 편리하면서 안전하게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용실적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 무인증명발급기는 전국 최초로 대전시 유성구가 구청과 일부 동사무소에 설치했다. 이제는 주민들은 과거처럼 민원서류발급 신청서를 써서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 음성지원, 지문인식기능 등을 탑재, 담당 공무원 없이 각종 증명서류를 자동발급하고 안내하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제품으로 주 5일 근무제 전격적 시행에 따른 민원인 불편이 가중되면서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용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각종 민원서류를 자동으로 발급 받을 수 있고 관공서가 문을 닫아도 24시간 내내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민원서식 개선 및 예비용 보관에 따른 담당자의 업무부담이 경감되고 민원서식 용지재고 및 불필요한 민원서식 용지 남용을 막아 예산 절감의 효과뿐만 아니라 민원서식 배치용 창구를 민원인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여 민원인들에게 더욱 더 편안한 시설을 제공 할 수 있으며 민원실 안내 및 시군구 홍보 등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 대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고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서비스 제공, 관공서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의 민원발급 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는 주민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반드시 시행해야 할 필수불가결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인식아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와 충북 청주시 등이 이미 24시간 민원발급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중이며, 대형 아파트 단지와 은행, 백화점 등에도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문을 인식하여 각종 증명서 발급가능
한국타피컴퓨터는 99년 행정자치부 주관 무인증명발급기 적격심사에 단독 통과했으며 2002년 ‘무인증명서 발급방법 및 그 장치’의 특허를 받는 등 무인민원발급 장치 부분에서 국내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신기술 업체로 무인증명발급기에 이어 나날이 늘어나는 인감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 지문인식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각종 증명서류 발급 시 신청인의 지문과 전자주민등록증의 지문을 대조, 위조여부를 가려 증명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으로 제3자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증명서를 발급 받아 범죄에 악용할 소지를 없앴다.
정부의 전자정부 구현과 지방행정정보화에 따라 보급이 확산돼 전국 232개 시ㆍ군ㆍ구 중 190여개에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보급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미 서울 강남구 등이 전자지문인식기를 설치해 시범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 들어 상당수 지자체에서 이를 설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최근 성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사진 변형술이 발달해 신청인의 신분증 사진만으로는 본인여부를 파악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육안으로 본인 여부가 불분명할 경우 지문을 대조하는 등 신분절차가 대폭 강화되고 있다.
전자지문인식기는 지문을 인식해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 외에 대리인이 인감증명을 발급받는 경우에는 발급기관(읍,면,동,시,군,구청)에서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통해 본인에게 대리발급 사실을 통보해 주어 명확한 사실 확인이 가능케 하였다. 지문인식기를 관공서이외 여러 지역에 설치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배 대표는 “주 5일제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주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근처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있는데도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일이 많다며 지자체 등과 협력해 주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피컴퓨터(주) 배창희 대표 인터뷰
“긍정적인 사고가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다”
1994년 ‘투명한 기업경영, 미래를 여는 기술투자, 창의적 벤처정신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창업하였다. 국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 하나 되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개발을 통해 이윤을 남기는 것에 목표를 두지 않고 세계시장의 발전에 발맞추어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국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민원들이 편리성에 호평하는 것에 부흥하여 21세기에 걸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업의 목표를 두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매사에 불만?불평하기 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극복 해 나간다면 밝은 미래가 다가온다고 확신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발판 삼아 나아간다면 내실이 강한 기업으로 거듭 성장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전국 동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가 배치되어 국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꿈이고 손쉽게 사용하는 편의시설로 자리매김하였으면 한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이어 금융기간, 아파트 단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 더 많은 사람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받았으면 한다.
현재 주민등록등, 초본, 토지, 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등, 초본, 개발공시지가확인원등의 민원서류를 발급하는데 이어 영화 티켓이나 열차예매까지도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알리는 수출효자 상품으로 해외시장 확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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