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 있는 FC들을 리쿠르팅 해 최고의 팀을 만들 것

“고객의 성공이 FC의 성공임을 깨닫는 FC들은 반드시 성공한다”

2011-11-08     공동취재단

인생에는 많은 목표가 있다. 그중에서 사업·건강·재무관리에 대한목표는 인생에 제일 중요한 목표로 꼽힌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는 목표로 365일 쉬지 않고 일을 하기도 하고, 한 방을 위해 매주 복권을 구입하기도 한다. 하지만 돈을 많이 모은다고 해도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돈을 많이 불리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재무 상태를 관리해 주는 재무설계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여 치료를 함은 물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예방과 대비를 하는 것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최근 가입자의 재무 상태나 니즈를 파악해 보험뿐만 아니라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으로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하는 FC(Financial Consultant)들의 전문성은 날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그 중 ING는 FC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회사와 직원은 물론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는 그만의 방법
“우리는 현재의 현상으로 과거를 평가하고 미래를 판단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말하는 ING생명 유지영 SM. 그는 “미래에는 현재의 현상이 아니라 미래에 다가올 수 있는 그 당시의 상황을 감안해서 일을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유 SM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인내하면 성공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말한다. 여기에 절대긍정의 마음까지 더해진다면 그것들은 자신을 성공의 궤도 위에 올려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그가 이야기 하는 성공으로 가는 핵심은 ‘열정’이다. 열정이란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다 잡게 하는 것은 물론 그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준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열정은 기적을 만들어 줍니다. 뭐든 생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또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고, 필요한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항상 집중해서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유 SM은 열정을 갖고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매일매일 자신의 목표를 위해 뛰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마음을 다 잡았다. 때로 힘들고 지칠 때에는 목표를 두 번, 세 번 되내어 가면서 자신의 목표에 집중 해 왔으며, 그 결과 올 11월부터 팀원을 이끌고 정상을 향해 가는 부지점장으로 다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영업의 꽃 ‘보험’
유지영 SM은 ROTC 46기 출신이다. 2010년 6월에 전역한 그는 한 달 후 바로 ING 입사를 결정했다. 유 SM의 친 형은 현재 부지점장으로 그보다 보험 업계에서 선배이기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영업에 대한 이야기와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들을 자주 접했다. 그리고 시간의 제약도, 경제적인 제약도 받지 않고 일하는 형이 그에게는 롤 모델이었다. “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영업의 꽃이라는 보험영업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냥 딱 내 일이구나 싶었습니다.”

유 SM의 팀 구성원은 그를 포함해 모두 8명이다. 그는 팀원들 중 대부분은 자신의 인맥들로 그의 권유와 그의 생활을 지켜보다가 함께 일하게 된 사람들이라고 했다.

신한은행 대출영업본부에서 부 팀장을 지내던 최두영 FC, 유 SM의 ROTC 장교 후배 김병수 FC, 그의 대학교 후배이자 대학교와 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임규범 FC, CISCO 네트워크 엔지니어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엔지니어 자격증만 무려 6개를 취득하고 있는 그의 고등학교 친구 박주영 FC, 연예인 지망생인 만큼 인물도 출중한 권기원 FC, 대학교 후배 손정모 FC, 경원대학교 태권도학과를 나와 사범을 길을 가려고 했으나 이를 포기하고 보험영업에 뛰어 든 오재윤 FC. 

한숨도 쉬지 않고 자신의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력들을 줄줄이 이야기 하는 유 SM은 자신들의 팀원들에 대한 애정도 각별해 보였다.

“앞으로 저희 팀의 성공전략은 팀원들 모두 3W 연속기록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이며, 고객관리와 같은 기본기를 더욱 튼튼히 하는 것입니다.”  

유 SM은 2010년 7월에 입사해 첫 달 2주 만에 100% 탭을 풀었다. 그리고 2차월에는 86건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현재까지 45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1년 7개월 동안 FC로서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였다.

우리는 ‘트리플 30시대’
우리는 배우고(30세), 30년 일하고(60세), 30년 노후(90세)를 보내는 ‘트리플 30시대’에 살고 있다. 유 SM은 “태어나서 배우는 30년은 부모에 의지해서 살고, 그 후 30년은 돈을 벌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자식교육을 시키고 부모님을 모시면서 보낸다”고 말하며 이어 “나머지 30년은 그동안 모아 높은 재산을 발판으로 노후를 보낸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고객들의 수입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근로소득자들이 한 달 벌어서 한 달을 생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 SM은 고객들에게 필요한 보장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그는 ‘어떻게 모을 것인가’, ‘어떻게 지킬 것인가’, ‘어떻게 배분해서 쓸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무관리에 있어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이것은 고객뿐만 아니라 재무컨설턴트인 FC에게도 꼭 필요한 문제라는 것이 유 SM의 생각이다. 그는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위험에서 경제적인 손실을 막기 위한 대비는 물론 고객이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게 수입에 대한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일을 돕고 있다.

“아무런 계획이나 준비 없이 살고 있는 고객들의 재정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고객의 소비패턴을 바꾸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컨설팅을 해 드릴 때, 마치 내 가족의 재무컨설팅을 한다는 자세로 임하면 그 고객에게 가장 좋은 재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객은 그러한 FC의 컨설팅과 관리로 인생의 재무목표달성에 성공 할 것이며, 나아가 고객의 성공이 FC의 성공임을 깨닫는 FC들도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그는 고객들에게 재무적인 안정을 제시해 주어서 고객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