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고 알찬 휴식을

서울에서 40분 거리. 그곳에는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사이좋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그 곳에서 품을 열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는 인천 골든스카이 호텔&리조트는 여유로운 공간에서의 휴식을 즐기고 싶은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최상의 휴식처이자 시끄러운 도심을 떠나 느긋하게 회의를 즐기고 싶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최적의 회의실이다.

바다가 한 눈에 내다보이는 객실

워터파크와 스파도 여유롭고 알찬 휴식에 제격이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메인 풀과 사계절 물놀이가 가능한 실내 워터파크, 몸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다양한 전문스파시설을 고루 갖춘 골든스카이 호텔&리조트 워터파크는 모든 연령이 편안한 휴식과 짜릿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상낙원이다.
지중해에 온 듯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풀, 야외 주스바와 선탠베드, 80m 길이의 짜릿한 바디슬라이드는 120도 회전으로 빠져드는 듯한 착시효과를 준다. 이 밖에도 이벤트탕, 플로팅, 보디마사지, 벤치젯, 사우나를 비롯한 스파/사우나와 스낵바, 유모차보관소, 미아보호실 등 각종시설을 완비하고 있는 골든스카이 호텔&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쌓인 피로를 한방에 날려보자.  

서울에서 40분, 휴식과 비즈니스 모두 OK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매력은 서울에서 멀지 않다는 지리적 측면이다. 40분밖에 걸리지 않는데다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모임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휴양시설 또한 행사로 지친 고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또한, 연인들이 특별한 시간을 위한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는 품위 있는 접대로 언제나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리스풍의 아늑하고 우아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서해 바다의 전망을 즐기며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하늘비채’와 통 유리창을 통해 펼쳐지는 해안과 아름다운 낙조를 전망하며 한 잔의 커피와 와인, 품격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웨스티아’는 연인들의 사랑은 물론 가족들의 정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휴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근 골든스카이 호텔&리조트는 알뜰한 가격으로 휴식을 즐기고픈 가족들을 위해 연말까지 특별 패키지인 ‘훼밀리 패키지’와 보다 저렴한 가격의 ‘선데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업무가 바빠 여름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이번 프로모션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객실에서 숙박+조식, 숙박+조식뷔페+실내 워터파크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비용 또한 세금포함 14만 원에서 30만 원까지라 휴가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