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 쓰레기 불법 투기장에 봄꽃 식재 2017-04-14 이지원 기자 [시사매거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관내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 3곳에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봄꽃 1만4,500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전의면은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고, 쓰레기 투기장소를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식재작업을 진행했다. 이권화 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의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