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초대하고 싶은 재무설계사 ‘임성근’

고객의 인생을 UP시켜주는 차별화된 정보제공과 전문가적인 명품컨설팅 제공

2011-10-07     공동취재단

믿음과 신뢰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잣대다.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재무설계사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보험업에 있어서는 그 여느 요소보다도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고객의 선택은 단지 보험회사의 종류나 좋은 상품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와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임성근 재무설계사는 고객들에게 ‘계약보다는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하는 신뢰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고객들과의 인연의 고리를 한 올 한 올 엮어나가고 있다.

자신감을 주는 재무설계로 고객의 인생을 UP
재무설계란 개인의 재정적 자유와 행복을 설계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긴 인생의 여정에 안정적인 길을 설계해주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누구나 꼭 해야 하는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 그러나 개인의 재무목표를 세우고 개인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을 파악하여 재무목표에 맞게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하는 게 쉽지 않다.

특히 보험과 기타 금융상품은 시대적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해 자신에게 알맞은 금융상품을 선택하기가 어렵다. 이에 임성근 재무설계사는 고객의 재무상황과 니즈의 변화에 따른 금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금융포트폴리오의 조정을 컨설팅해주고 있다.

단순히 상품 기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전달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노력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재무설계를 하고 있다.

“고객 개개인 마다 인생관이 다른 상황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저 자신이 상상력의 화신이 되어야 합니다. 각본처럼 짜여 진 인생의 돈을 배치하는 재무설계가 아닌, 한편의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서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고객의 인생을 두 단계 up하는 재무설계를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임성근 재무설계사는 고객의 기억 속에 항상 the best가 되기서는 차별화된 정보제공과 전문가적인 컨설팅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철저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등 항상 연구하고 학습한다고 말한다.

긍정을 전파하는 영업인으로 남고파
고객들에게 환영받을 수는 없으나 초대 하고 싶은 보험인이 되고자 노력한다는 임성근 재무설계사. 그는 “저는 항상 고객의 첫 보험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재정적 문제와 재무설계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객의 기억 속에 different & better 한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합니다“라며 그 시작은 철저한 가망고객 및 기고객 관리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고객들에게 ‘임성근’ 이름 석 자가 고객들에게 반갑고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진실 된 마음으로 정성을 쏟는다. 이를 테면 고객정보파악과 기록 후 연말, 휴가, 명절, 기념일 등을 잊지 않고 전화나 문자, e-mail, 자필편지는 물론 방문을 통해 고객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고객과의 인연을 만들어 가는데 즐거움을 느낀다는 임성근 재무설계사. 그는 이 일이 즐거운 건 처음 사람을 만날 때의 ‘설렘’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업은 지극히 business적 측면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사람은 인연이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새로운 인연은 찾고, 그 인연을 가꾸어 가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갈수 있다는 것은 영업인으로서의 행복이라고 믿으며 일을 합니다.”

무엇보다 상품과 함께 반드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객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임성근 재무설계사는 “단순히 ‘잘 될거야’라는 낙천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히 인정하고 작은 변화를 통해 희망을 맛볼 수 있을 때 웃음과 긍정적 사고가 결합되어 마치 나비효과처럼 더 좋은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평생 믿음과 신뢰로 다가갈 수 있는 감동이 있는 재무설계사로 고객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는 임성근 재무설계사. 그의 이름 석 자가 오늘도 고객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