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고객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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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읽고 필요한 것을 제시해 주는 전문가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갖추고 태어나지도 않으며 완벽할 수도 없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자신의 연령수준과 발달수준에 맞는 적절한 자극을 제공받아 배워야 한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올바른 교육과 지적발달을 균형 있게 격려해 줄 수 있는 영유아의 교육은 그만큼 중요하다. 말을 아직 떼지 못한 아이에게는 눈빛이 그 아이의 의사표현을 말해주는 수단이다. 그렇기에 말을 잘 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전문성이 요구된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 2년, 눈높이 학습지교사 4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서양미 CM. 올해 서른다섯인 그녀는 5살 여아를 하나 둔 엄마다. 그녀는 아이를 돌보는 것은 물론 교사로서의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사람들과 함께 하며 활동적이고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쌓는 일을 했던 그녀가 보험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는 일련에 했던 일들과 비슷한 공통점도 있으며,
사실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 평소 재테크와 재무정보에 높은 관심과 정보가 있었기에 잘 맞을거란 생각과 자신 있었으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과 경험을 쌓고 싶었기 때문이다. “업종 자체가 너무나 다른 분야일 수도 있지만 눈높이 교사시절 성과에 따른 페이가 각각에게 다르게 주어진다는 면에서 지금 하는 보험영업 분야의 기초가 되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 고객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처럼 분명히 사람을 대하는 일이기에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녀가 처음 보험업계에 발을 내 딛은건 2004년 8월. 동종 업계이지만 다른 회사였던 D생명 보험사에서 그녀는 6년을 지속적으로 일했다. D생명보험사에서 함께 근무하던 김민서 매니저의 권유로 2010년 10월 KDB생명으로 이직한 서양미 CM은 이곳에서는 10개월 된 코칭매니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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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신인시절에 겪었던 시행착오나 실수 등의 경험을 토대로 FP들에게 진심을 다해 도움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7년 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제가 겪었던 많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대처 방법은 물론, 필요한 업무의 전문적인 내용들을 교육합니다.”
“성공이라는 과분한 말보다 원하던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KDB 생명은 최고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든든한 생명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독보적 영업력을 기반으로 중형사 1등을 달성하기도 한 KDB는 정도경영과 내실경영으로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했으며, 재무건전성을 높여 고객의 보험자산을 더욱 안전하고 든든하게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KDB 생명은 산업은행 계열로서 산업은행, 대우증권, 산은캐피탈, 산은자산운용, 한국인프라 자산운용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또한 산은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계열사 간의 정보공유와 활용으로 고객 니즈에 맞춘 서비스와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데 주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산업은행, 대우증권과 연계한 ‘금융플라자’를 개설하여 더 수준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
서양미 CM은 자신의 회사에 대해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상품으로 고객에게 행복한 삶을 계획해 드릴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 2010년 산업은행 계열회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KDB는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다한다”고 덧붙인다.
아직 자신에게 성공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서양미 CM. “아직 배우고 이뤄야 할 것이 많습니다”라고 그녀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성공했다’라는 말은 과분하다고. “KDB생명에 와서 일이 잘되고 있으며 즐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더불어 7년 전 이 일을 시작하면서 생각하고 이루고자 했었던 평상시의 소망들은 이루었습니다. 일하는 공간이 즐겁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하는 업무자체에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서양미 CM은 이미 보험업계에서 배테랑 컨설턴트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업종의 직업을 꿈꾸고 있는 후배들에게 “KDB생명의 비전과 경쟁력을 믿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경쟁력있는 지원시스템 안에서 본인의 노력만 받쳐준다면 고객분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정보와 제안으로 도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어 “보람되고 매력 있는 고소득 직업으로서 전문가적인 지식과 경험, 고객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위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들이 더해져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한다.
더욱 열심히 진정으로 고객과 함께 
“FP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객을 만나며 그 안에서 소중한 것들을 깨닫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급변하는 현 사회에서 고객들의 질높은 지식수준과 은퇴준비에 대한 니즈에 맞추기 위해서 보험 설계사들도 더욱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것에 걸맞게 시간을 쪼개서 전문서적을 읽어 보고,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더욱 성장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 다니고 고객을 향한 진심이 통하도록 신뢰를 쌓으며 FP로서의 제 입지를 굳혀 가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삶을 살고 계획할 수 있는 조언자로서의 역할, 정확한 고객의 재무 상태를 분석하여 재정설계를 도와주는 재무설계사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