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국산뽕잎만으로 추출한 ‘클로오레’ 엽록소

천연적이고 물리적인 추출방법으로 엽록소 추출에 힘쓰다

2011-06-02     취재_주형연 기자

   
SDI(주)는 국내 청정지역의 뽕잎만을 엄선하여 체내에서 직접 흡수할 수 있는 나노형태의 천연활성 엽록소인 ‘클로오레’를 개발하였다. 이는 위장, 당뇨병, 심장질환, 고혈압, 중풍, 간경화, 피부질환, 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신비의 자연물질로 이미 일본에서는 우수성을 인정받은 상태이다.

시중의 일반적인 엽록소라 칭하는 제품은 엽록체 상태로 판매가 되어 영양성분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흡수적인 부분이 부족한 반면, 천연활성엽록소를 다량 함유한 뽕잎추출물 ‘클로오레’는 지리산을 비롯한 청정지역의 100% 국산뽕잎만을 사용하여 영양소뿐만 아니라 엽록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엽록소를 추출하는 방법은 엽록소를 거의 추출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지만, SDI(주) 이창석 대표와 직원들의 다양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천연적이고 물리적인 기술력으로 추출방법을 개발하여 살아있는 상태의 엽록소를 대량으로 추출하는데 성공하였다.

SDI(주)는 일본의 엽록소 추출기술을 도입하여 2009년 김해공장을 창업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체에서 직접 흡수 가능한 엽록소를 제품화하는데 성공하여, 30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한 일본 기술자에 의해 직접 생산되고 있다.

100% 국내 청정지역의 뽕잎으로 추출된 ‘클로오레’ 엽록소

국내 청정지역의 뽕잎만을 엄선하여 만든 ‘클로오레’는 체내에서 직접 흡수될 수 있는 나노형태의 천연활성 엽록소, 즉 클로로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의 전구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과 두뇌전달 물질인 GABA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천연활성엽록소(클로로필)는 100여 년 전부터 유럽에서 연구가 시작된 이래 분자구조가 밝혀졌고, 일본 도쿄대학 모리시다박사에 의해 다양한 분야에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으며 특히, 위장, 당뇨병, 심장질환, 고혈압, 중풍, 간경화, 피부질환, AIDS, 각종 암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합성엽록소(클로로필 등)는 단단한 단백질 성분인 틸라코이드 막으로 싸여 있기 때문에 인체에서는 거의 흡수가 어려웠다. 사실 시중에는 엽록소라고 하는 제품이 많지만 대부분은 우리 몸에 거의 흡수되지 못하는 엽록체 형태로 들어 있으나, ‘클로오레’는 우리 몸에서 쉽게 흡수될 수 있는 천연활성 엽록소로서 의학계에서 치료재로 불리는 클로로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그 효과가 남다르다.

엽록소는 살아있는 식물의 녹색색소 성분으로 식물이 광합성 작용에 의해 스스로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영양분을 생산하는 녹색 공장이다. 엽록소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예방에도 좋고 체내 유독물질을 빨아들여 체외로 배출해 몸 속 악성물질을 정화시켜주어, 인체에 부정적인 작용을 끼치지 않고 유해 및 유독물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한다는 매우 뛰어난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

“클로오레는 액기스 형태로 제조하는데 나노화되어 추출한 것을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으로 만들게 되면 칼슘과 섞어 고온에서 압축, 건조하기 때문에 엽록소의 고유한 성질이 파괴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액기스만을 고집했지만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 형태로 제조하는 기술을 연구한 노력 끝에 엽록소를 거의 파괴 하지 않고 제조하는데도 성공하였다”고 말하는 SDI(주)의 이창석 대표는, 엽록소의 본 성질을 파괴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양의 엽록소를 추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엽록소를 식품으로 사용한 임상실험 보고서를 일본에서 입증하였는데, “모리스다 박사와 함께 엽록소를 추출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자연적이고 신비의 명약임을 인정하였다”고 말하는 SDI(주)이창석 대표는 엽록소의 효능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제품의 진정성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다

   
“자연으로 돌아가 면역체계를 정상화시켜 건강을 지킨다”는 이념 하에 좋은 원료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SDI(주)의 이창석 대표는, “좋은 제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며,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추어 환경과 자연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과 같은 효과를 가진 제품인 ‘클로오레’는 식품으로써도 나올 수 있지만 단지 제품으로 활용되는 부분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클로로필 함유량에 따른 ‘클로오레-프리미움’, ‘클로오레-알파’, ‘클로오레-환’ 제품도 개발하였다.

직장암으로 수술을 3번이나 겪은 후 일본에서 직접 클로오레를 접하고 몸속에서 자연적으로 효소가 발생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작용하면서 몸이 완쾌된 이창석 대표의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클로오레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상황에, 많은 고객들이 일주일만 먹어도 효과가 나온다고 한다.
마케팅전략에 있어서 고충을 겪고 있지만 각종 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구입과 체험을 통해 클로오레를 접해보고 클로오레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 대표는 “대부분의 건강보조식품처럼 유행만타고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법적으로 인화된 방법으로 클로오레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널리 판매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익과 금전에 초점을 두지 않고 제품의 진정성을 통해 직접적으로 다가가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SDI(주)의 이창석 대표는 뽕잎에서 추출한 천연 활성 엽록소의 효능을 널리 올바르게 알려 전 세계인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데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www.클로오레.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