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끊임없는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TOP을 꿈꾸다
시대를 앞서나가는 리더로 손꼽히는 ING생명 최승창 FC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누구보다 빨리 읽었다. 전직 SK 계열의 유망한 통신회사에 근무했던 최 FC는 우연치 않은 기회에 FC라를 직업에 대해 소개를 받게 되었고, 순간 ‘아, 바로 이거다’라며 자신의 무릎을 쳤다. 남들이 그토록 힘들고 어려울 것이라고 고개를 내 젓는 이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다른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값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한 최 FC. 이후 그는 FC라는 직업이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 자기가 목표를 정하고 자기가 이끌어 가는 일, 경제적·시간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일’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지난 2006년 9월 ING생명에 입사해 6년째 고객의 꿈을 함께 공유하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고객이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다
재무컨설턴트가 제 역할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전문적인 ‘재무컨설팅 능력’과 고객으로부터 인생의 파트너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강한 신뢰’라고 말하는 최승창 FC는 단순한 상품정보 전달이나 특정 상품 위주의 컨설팅 흉내가 아닌 관련 지식의 지속적인 습득과 종합자산컨설팅에 대한 능력을 쌓으면서 회사나 설계사 자신의 이익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Win-Win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Financial Consultant로서 보험뿐만 아니라 각종 고객의 재무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최 FC는 특히 ING생명에서 Executive Lion으로서 단순히 ‘실적 좋은 사람’이 아닌 뭔가 본받을 만한 것이 있는 ‘Role Model’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순간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첫째도 신뢰, 둘째도 신뢰, 셋째도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소위 ‘잘 나가는’ FC들로부터 많은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어 하고, 그들의 강의를 들으며 그들이 보유한 다양한 화술과 기법들에 감탄한다. 또 Approach방법, Presentation방법, CS방법 등을 열심히 노트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결국 그 다양한 방법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바는 단 한 가지”라고 말하는 최 FC는 고객의 신뢰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이에 고객은 물론, 고객의 가족까지도 ‘소중히 여기자’라는 영업철학으로 고객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
입사 이후 처음 교육을 받았을 당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었다는 최 FC.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2배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학습한 최 FC. 당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발로 뛰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직접 찾아다니면 자신의 능력을 키웠다는 최 FC. 결국 지난날의 고생은 그를 더욱 강직하고 견고한 FC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고객 모두 대한민국 상위 1%가 되는 그날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고객들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최 FC는 고객들의 재무설계를 돕는데 보다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러한 재무컨설턴트로서의 능력과 진실함이 남다르기에 ‘만나보지 못해서 모를 뿐이지 일단 나를 접하면 고객은 내편이 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의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하며 특히, 고객들과의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끈을 놓지 않고 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한다고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기존 계약자에게 소개를 부탁해 어렵게 젊은 미혼 여자 의사의 이름과 연락처를 얻었다. 단 조건이 있었다. 연락처를 주되 먼저 연락하지는 말고 소개자가 먼저 연락해본 뒤 상대방이 만나겠다고 하면 그때 연락을 하라는 것. 일단은 알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며칠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소개자에게 연락을 해보니, 상대방이 관심이 없어하니 연락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남긴 후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나버렸다.솔직히 실망과 갈등에 휩싸였다. 연락처는 있는데 연락은 하지 말라 했고 그렇다고 의사고객을 놓치기에는 아쉬움이 컸다. 한참 고민을 하다가 용기를 내어 연락처를 얻었던 그 의사고객에게 전화를 걸었다. 불쾌해 하거나 언성을 높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순순히 본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그런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일까. 약속한 시간에 맞춰 병원에 갔더니 글쎄 착각하고 다른 병원에 가서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늘의 장난도 아니고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이었다. 당시 의사고객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보자는 식으로 말했다. 하지만 최 FC는 직감할 수 있었다. 절대로 다음엔 기회가 없다는 것을.
이후 최 FC는 정중하게 사과와 양해를 구했고, 1시간 늦은 후에야 겨우 의사고객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최 FC의 진실함에 반한 의사고객은 고액 고객이 된 것은 물론 오빠 동생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발전,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락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비로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훌륭한 인연을 만든다는 걸 깨달은 최 FC는 단 한명의 고객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응대하고 있다.
“단순히 ING생명에서 오래 일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잘하면서 오래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단기적인 목표는 최근 달성한 Executive Lion 타이틀을 매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중기적으로는 ING에서 부여하는 최고 레벨인 Royal Lion, 장기적으로는 MDRT 종신회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ING에서 인생의 성공을 맛보고 싶다.”
고객의 한 가족으로, 또 인생의 동반자로 그 역할을 100% 발휘하고 있는 최승창 FC의 미래가 사뭇 기대되고 있다.
ING생명 최승창 FC
*2006년 ING 생명(주) 입사
*AFPK (공인재무설계사) 자격인증- 펀드상담사
*우수 인증 설계사 자격 보유- MDRT(연속 4회달성)
*ING Executive Lion 달성- ING Convention Gold 달성 (2010년도)
*고려대 국제대학원 국제통상학 석사
재무상담 문의 : marsboy@inglif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