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컨설턴트가 안정된 미래를 설계한다

고객에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나눔의 삶을 실천 하기 위해 도전

2010-12-12     공동취재단
   

금융환경이 급격히 바뀌었다. 이제는 고객도 금융인도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ING생명보험(주) 이미숙 Lion. 그녀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려면 고객도 똑똑해져야한다고 말한다. 예년과 달리 보험업계는 이제 전문화되어 가고 있으며 그 때문에 그 매력은 더욱 높아져 업계의 판도변화는 예전의 ‘보험영업사원’에서 ‘전문 재정설계사’로서 충분한 메리트가 생기고 있다. 이미숙 lion의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은 곧바로 자기계발로 이어져 자격증은 물론 업계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세미나, 외부 강의 등 교육이 있는 곳이라면 몸소 찾아다닐 정도로 열정적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늘 책을 끼고 다녀 사내에서도 공부하는 설계사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천주교 신자로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함께 봉사활동 등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은 그녀는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자 한다. 그러한 진실 된 마음으로 고객 한분 한 분 열정을 다하며 맞춤 설계로 다가가기에 어느새 고객의 마음까지 움직이고 있다.

생각했다면 도전해서 이뤄야죠

평소 성당에서 알고 지내던 자매님의 추천으로 입사했지만 여느 주부들의 고민처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던 상황에서 직장생활의 적응이 힘들진 않을지 남편의 걱정 어린 반대도 있었다. 그런 그녀가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워낙 적극적인 성격 덕분이기도 하지만 ‘뭐든 해보고 후회하자’는 열정 때문이다.

이미숙 lion은 “아무리 쉬워 보이는 일도 막상 해보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엄두도 낼 수 없이 어려울 것 같던 일도 일단 시작하면 언젠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한 것을 도전하고 목표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라며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젠 대학생이 된 남매와 가사일은 물론 아내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남편이 있다. 그녀는 “한 달에 하루 이틀 정도 쉽니다. 계약이 생각했던 대로 나오지 않으면 주말에도 출근해 가족들한테는 정말 미안합니다”라며 “제가 이렇게 열정을 바쳐 일할 수 있는 건 제 남편의 공이 제일 큽니다”라고 자랑한다.

가족의 지지로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이미숙 lion은 지금껏 천여 명의 고객을 만났고 현재까지 고객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특히 고객들과의 재정상담을 통해 듣게 되는 사소한 것들도 놓치지 않고 항상 고객의 눈에서 생각한다. 자녀교육 문제, 신앙생활, 경제, 사회, 세상의 모든 일들을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고객의 사적인 문제를 알게 되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게 된다. “카페를 경영하는 고객에게 음악 CD를 선물하거나,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가 있는 고객에게 책가방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고객이 보험을 통해 보장받아 문제해결이 될 때가 가장 기쁘고 이 직업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 같아요.”

영업 초기에 그만둘 상황까지 겪었던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녀는 도전했고 이제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위치에 올랐다. “아마 지금도 그 무엇 때문에 실패하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어디엔가 있을 꺼예요. 그렇다면 그것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하지 못할 바에 즐기라는 말도 있잖아요”라며 처음 일을 시작할 때를 떠올렸다.

검증된 컨설턴트를 만나는 게 중요

“아직은 선진국만큼 재정컨설턴트의 인식이 100% 좋아진 건 아니지만 어떤 변화든 과도기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고객들도 그 가치를 알아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자리에서 완벽한 재정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최근 들어 금융상품 판매채널이 다양화되는 시장변화 속에 ‘저가보험’으로 현혹시키는 광고가 많다. 이에 이미숙 lion은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익이 되도록 최선의 전문지식으로 조언해 주는 것입니다. 보험은 일회성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된 컨설턴트를 만나는 게 중요합니다”라며 신중한 검토를 당부했다.

2007년 입사해 이듬해 보험설계사 최고 명예라 불리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 달성하고, ING 그룹 내에서 실적이 가장 뛰어난 사람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ING Cup Convention’ 달성했다. 불과 입사한지 일년 만에 이뤄낸 것이다. 2010년부터는  ING 생명 ‘G-Lion’으로써 전쟁과도 같다는 3W를 120주를 진행. 또 한 번의 ‘ING Cup Convention’ 달성 후 연속으로 도전해 이뤄나가고 있는 중이다. 정말 시작하면 언젠가는 이뤄낼 거라는 그녀의 말처럼 그녀자신은 실현한 것이다.

“어떤 직업이든 저마다의 역할이 있기 마련입니다. 의사는 환자를 위해 의술을

   
펼치고, 변호사는 법률지식으로,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쳐 주듯 보험업계에 종사하는 컨설턴트들 또한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고 저도 제 직업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그 많은 직업들 중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이들은 뭔가 특별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이 브랜드화 되어 기왕이면 그 사람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이미숙 lion. 우리가 명품을 선호하거나 요즘 이슈가 되는 친환경상품을 선택하듯 그녀의 고객들은 자격을 갖춘 ‘이미숙 lion’이란 브랜드를 선택한 것이다.

또한 불특정한 고객과의 대면에서 첫인상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언뜻 봐도 세련된 외모를 지닌 이미숙 lion은 대학생 자녀를 둔 48세의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바쁜 업무이지만 그녀가 이뤄낸 현장신화 속에서 열정이 잔뜩 묻은 잔잔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인 것일까. “사람 마음속의 열정은 호수에 던져진 물장구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물장구가 사라지기 전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새로운 물장구를 만들어 주려 노력합니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말투에서는 일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엿보인다.

준비하는 사람은 미래가 보장된다

우리나라도 이젠 보험 보장뿐만 아니라 보험을 통해 효과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선진국형 상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은 노후준비에 대한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흔히 ‘머리가 나쁘면 손, 발이 고생 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질 좋은 정보도 삶의 목적과 목표에 의해 그 방향이 결정될 수밖에 없다. “정보를 삶에서 적용하는 저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제 직업이자 전문성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제 스펙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연구하고 현장에서 활용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이미숙 lion은 경력이 지나면서 자신이 가진 정보의 질의 수준과 삶의 목적도 향상되고 있음을 확신했다.

“친한 지인 중에 가정형편이 정말 어려운 분이 계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험이 하나정도는 필요할거란 생각에 몇 번을 찾아가 설득한 끝에 간신히 작은 계약을 하나 성공시켰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같이 석 달 후 큰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개인적인 돈을 들이지 않고 준비되었던 보장으로 잘 해결되고 이젠 건강해졌습니다. 그 분은 이제 저의 둘도 없는 키맨이자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미숙 lion은 힘들 때 오히려 이런 고객들을 떠올리면 항상 위로를 받게 된다고 한다. 그녀가 말한 가치 있는 나눔은 그녀의 삶도 올바른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ING생명보험(주) LUCKY지점 이미숙 Lion
-2007년 ING생명보험(주) 입사.
-2008년 MDRT 멤버.
-2008년 ‘ING Cup Convention' 달성.
-2010년 ING G-Lion 달성
-2010년  ING G-Lion 3W 75주,
-‘ING Cup Convention' 달성.
-2010년  ING G-Lion 3W 50주(재도전)
-상담문의 myaltnr@hanmail.net (010-5335-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