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하는 고객들의 세잎클로버

상속, 증여, 절세 등 세무·회계에 이르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 지원

2010-12-11     공동취재단
   

재무설계사들은 고객들의 신임과 호응을 얻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기울이지만 사실 고객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화려한 스타 컨설턴트도 좋지만 고객들이 바라는 것은 그저 자신에게 딱 맞는 재무설계를 해주고, 오래오래 함께 해주는 컨설턴트를 원한다. 끝까지 함께 동행해줄 것처럼 하다가 중도하차하면 고객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화려하지 않아도 진중하고 성실하게 미래를 함께 설계해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재무컨설턴트가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자 최고의 자질일 것이다.

사람들은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풀 더미를 헤친다. 수많은 세잎클로버 속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아낸 선택받은 이는 지상 최고의 행운을 거머쥔 것 마냥 환호하고 또 환호한다. 하지만 이 순간 우리가 간과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세잎클로버를 아무런 고민 없이 밟는다는 사실. 이렇듯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한 순간의 행운을 좇느라 주변의 소소한 행복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ING생명 이승훈 LION은 무모하게 행운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행복을 느끼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세잎클로버 같은 컨설턴트로 고객들에게 기억되고 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ING 컨벤션골드로 2010년 유종의 미를 거둔다
백화점 식품팀 담당, 대기업 유통업체 MD팀장, 물류업체 파트장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에서 굵직굵직한 직책을 맡아오며 나름대로 남부럽지 않은 직장과 연봉으로 그였다. 하지만 인생의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기 마련. 대학 동아리 출신모임에서 동기를 통해서 그의 인생에 변환점이 찾아왔다.

패션 MD 출신으로 의류사업을 하다가 이전 회사의 영입 제안도 거절하고 ING생명에 입사한 친구였다. 그 친구를 계기로 이승훈 LION은 그동안의 생활과 전혀 다른 삶을 생각하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이승훈 LION은 그 친구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6,000만 원에 가까운 연봉을 마다하면서까지 보험사를 택하는 것이 자신의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달 후 친구의 급여명세서를 본 그는 무릎을 쳤다.

“돈이 성공의 척도는 아니지만, 그 친구는 금전적으로나 사회적 지위로나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먼저 다가서 있었다”라고 그는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던 중 “너도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친구의 권유에 몇날며칠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그를 ING생명으로 이끌려는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이후 회사마저 재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러 그는 그렇게 운명처럼 ING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몇 백번이고 결정을 번복했던 수많은 고민의 시간 끝에 새로운 길을 선택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이승훈 LION. 그는 지금 자신의 고민을 보상이라도 받듯 ING생명의 6,800명 FC 중 누계실적 18위에 랭크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FC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컨벤션(convention) 골드를 목표로 남은 2010년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최적의 상품으로 최상의 재무설계 제공

그의 주요 고객은 법인CEO들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승훈 LION은 고객의 특성에 맞게 상속, 증여, 절세 등 세무·회계에 이르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종신보험, 연금보험, 변액보험, 정기보험, 퇴직연금, 방카슈랑스 등 많은 보험 상품 중에서도 그가 추천하는 것은 변액보험과 저축성연금이다. 특히 그는 보험가입 선호도 조사에서 연금보험이 1위를 차지하는 만큼 종신보험보다는 저축성연금을 추천한다.

   

연금보험 중에서도 ‘무배당 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 플러스’는 그의 주요 고객층인 법인CEO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상품은 1년 이후 중도인출 기능, 연금개시 전 납입원금의 100%보장,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과 더불어 수익률에 따라 복리를 적용할뿐만 아니라 상속플랜설계도 가능해 연금을 받던중 사망해도 남은 가족들에게 연금을 물려줄수 있어보다 안정적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이처럼 고객들에게 어울리는 최적의 상품으로 최상의 재무설계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이승훈  LION이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스로도 한 단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며 프로패셔널한 재무컨설턴트로 도약하고 있다.
 
신뢰로 쌓인 고객과의 관계는 롱런의 원동력

ING생명 이승훈 LION

▶프로필
1991년 건국대 졸업
1993년 특전사 중위 전역(ROTC 29기)
2008년 ING생명 FC Working  Summer Contest
ING 컨벤션브론즈 수상
2009년 현대해상손해보험 교차판매사
하나대투증권 중권펀드 투자상담사
Summer Contest 달성
ING 컨벤션실버 수상
일산지점 연간누계실적 MVP 수상
MDRT 달성 및 국제회원 가입
2010년 ING생명 G-Lion 승격
Summer Contest 달성
 
▶컨설팅
변액보험판매관리사, 기업연금운용상담사, 증권펀드투자상담사
규모성 목적자금(은퇴, 노후, 결혼, 학자금) 설계
보장성보험 설계 및 리모델링 전문
상속, 증여 절세 방안 수립

“재무설계는 우리 고유의 장맛처럼 묵으면 묵을수록 더욱 맛이 나는 일 중의 하나다. 이것은 비단 실적으로만 대변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관계가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는 다시 서로에게 실보다는 득을 주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고객과 오랜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승훈 LION에게 신뢰로 엮인 고객과의 관계는 그가 ING에서, 더 나아가 업계에서 롱런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고객들은 이렇듯 자신들에게 필요한 금융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ING에서 롱런하고 있는 그에게 마음 놓고 자신들의 안정된 재무설계를 맡길 수 있다며 반색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에게 부응하기 위해 이승훈 LION은 지난 추석, 송편을 준비해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VIP 고객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배달 온 송편을 차례상에 올렸더니 추석을 함께 한 가족, 친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면서 그에게 고마움을 전해오기도 했다. “사실 그리 비싼 선물도 아니고 거창한 선물도 아니다. 하지만 이 작은 선물로도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행복하다”는 이승훈 LION. 고객들에게 전해진 추석선물이 소박한 그를 꼭 닮았다.

한편, 재단을 통해 수입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오고 있었던 이승훈 LION은 얼마전부터 노인요양사로 봉사하는 고객을 통해 매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도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려 하고 있다. “현장에서 봉사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직접 드릴 수 있어 좋다”는 이승훈 LION. 그의 마음만큼이나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