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적 보장으로 안정된 삶을 디자인하다
“보장이라는 방패, 그것이 제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10년, 20년, 3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사람들은 좀 더 나은 생활, 좀 더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모두다 그 꿈을 쫓지는 않는다.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란 지금까지 쌓아온 삶이 아깝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일까. 언젠가부터 모두가 비슷하고 평이한 삶은 하나의 삶의 공식이 되어버렸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저버리려 할 때 우려를 하고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때문에 인생을 논할 때 그것이 ‘맞다’, ‘아니다’란 이분법적인 논리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나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맞다’ ‘아니다’를 과감히 깬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귀감을 얻는다. 과감히 틀을 깨고 목표를 향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있는 윤한도 FC가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일지도 모른다.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삶, 그곳에 발을 들이다
내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또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삶. 때문에 하루하루가 값질 수밖에 없는 삶. 바로 평범한 회사원에서 재무설계사로 살아가고 있는 윤한도 FC가 선택한 삶이다.
“안일한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꼈을 무렵, 능력껏 일을 하고 능력껏 대우받는 곳에서 일을 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같은 동료가 너라면 ING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당시 전 다니던 직장에서 명예퇴직하는 선배님들을 지켜보며 수동적인 직장인보단 나 개인의 능력으로 인해 삶을 지배할 수 있는 전문가 직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친구가 그런 삶을 살고 있더군요. 그것이 바로 제가 찾던 삶이었습니다.”
2008년 그렇게 윤한도 FC는 ING와의 인연을 맺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그해 윤한도 FC는 ING SUMMER달성과 함께 생명보험에이전트의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불 원탁회의) 회원으로 등록되는 영예를 안았다.
MDRT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우수 생명보험 에이전트들의 국제적 모임으로 생명보험에이전트의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다. MDRT회원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직업윤리를 갖춘 생명보험 전문가를 의미한다.
윤한도 FC가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먼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FC, ‘보장’이란 방패를 세우다
지금처럼 힘든 경제 상황이 지속될수록 중요한 건 바로 ‘준비’다. 재무설계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가장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준비로 자신의 현재 재무상황을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령화, 사교육비 증가, 고용불안정,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금융환경의 변화로 미래에 닥칠 수많은 돈 흐름을 모르고 있는 일반인들은 점점 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무설계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가장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준비로서 고소득층에만 국한되어 있던 재무설계 서비스를 이제는 일반인들도 꼭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젠 개인의 재정전문가인 FC의 컨설팅을 통해 고령화에 대비한 노후설계, 미래의 아이의 등록금을 준비하는 교육플랜 설계 등 종합적인 재무설계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윤한도 FC는 재무설계는 누구나 꼭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재무설계는 인생 전반에 걸쳐 준비하는 것으로 하나의 인생설계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재무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정된 삶을 살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재무설계다. 윤 FC는 그 중에서도 보장성 보험에 맞춰 고객들에게 재무설계를 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건강’이라는 그의 확고한 신념에서다.
“만약 가장의 건강에 적신호가 오거나 또는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가족들이 짊어지는 재정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보장성 보험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윤 FC는 ‘모든 질병과 사고가 고객들에게 다가 오기 전 먼저 찾아가 보장이라는 방패를 세워 놓는 것’을 FC로서의 신념으로 삼고 있다.
세미나 마케팅, CEO PLAN 그만의 경쟁력으로 고객창출
재무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최근 가입자의 재무 상태나 Needs를 파악해 보험뿐만 아니라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으로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하는 FC(Financial Consultant)들의 전문성은 날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특히 매년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보다 더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도 더욱 증가되고 있어 앞으로 FC들에게 있어 전문성은 꼭 갖추고 있어야 할 요소다.
그래서 윤 FC도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평소 시간 나는 대로 다양한 재테크 세미나에 참석하며 정보를 습득하고 항상 학습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제고하고 있다.
그는 주로 세미나 마케팅과 CEO PLAN을 통해 자신만의 활동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각 기업체와 대전산부인과 조리원(서울여성병원, 퀸산부인과)에서 산모들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테크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산모들에겐 태아보험의 중요성을, 아이를 출산한 어머니들에겐 교육자금플랜을, 중소기업 CEO들에겐 퇴직금 및 가업승계에 대한 CEO PLAN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FC는 고객들의 재정적 안정을 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고객들과의 ‘신뢰’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신뢰가 무너지면 고객과의 관계도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 FC는 고객과의 만남에서 진솔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진솔함이 전해질수록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기 때문이다. 그런 윤 FC는 고객과의 특별한 인연도 맺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 색소폰으로 고객 결혼식에 특별한 연주를 선물한 것.
이렇게 진솔한 모습으로 자기 직업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자기역할에 필요한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윤한도 FC. 그는 자신 역시 이러한 자세를 꾸준히 지켜왔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FC를 꿈꾸는 후배들에게도 자신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일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