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소통으로 고객 마음의 문을 열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제시하는 영원한 금융파트너

2010-09-02     공동취재단

최근 고령화, 저금리라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불확실한 노후대비와 위험관리 차원에서 재무설계를 통한 자산관리 방법이 대두되고 있다. 자산관리는 균형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 꼭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자산관리는 남은 인생을 안정되고 편안하게 지탱해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된다. 이제는 단순히 맹목적으로 ‘10억 만들기’가 인생의 목표로 강조되는 비체계적인 재테크가 아닌 자신의 재무상황을 파악해 체계적인 계획아래 재무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할 때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됨에 따라 금융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금융상품에 대한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투자 방향과 재정 상태에 적합한 상품 선택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검증된 전문가의 정확한 안내와 조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박창노 E-Lion은 철저한 재무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삶의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고객과의 진솔한 만남, 꾸준한 고객관리로 쌓은 신뢰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가장 중요시 되고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신뢰’다. 저마다 신뢰를 쌓는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겠지만 박창노 E-Lion은 진솔함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한복디자이너로서 활동하던 그녀에게 보험이라는 다소 낯선 선택을 삶 통해 가치와 보람을 알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처음엔 10명을 만나면 1명 클로징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2년의 고민 끝에 선택한 일이었던 만큼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자 다짐했죠. 그러니 첫 1~2년이 그리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미 보험 플랜이 짜여져 있던 사람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고객의 상황을 모니터했왔다는 박창노 E-Lion. 그녀는 고객들의 변할 수 있는 재정 상황에 대비해 항상 철저히 준비를 해왔다. 맞춤 플랜을 들고 고객을 만나면서 차차 계약 성공률도 높여 갔다.

고객과의 꾸준한 만남은 결국 그녀에게 가장 큰 강점을 만들어 주었다. 바로 ‘믿음’이다. 성실함과 끈기를 자양분으로 그녀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 생명보험에이전트의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는 MDRT 회원자격을 갖춤과 동시에 ING CONVENTION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았다. 그리고 현재 ING생명 FC중 업적, 활동량, 경력, 고객관리 등을 기준으로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FC들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의 자격인 ING ‘E-Lion’의 멤버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생각을 입으로 말하고 행동으로 실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들에게 최적의 재무설계를 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박창노 E-Lion은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직’을 우선으로 고객들을 대해왔다. 그리고 항상 자신과 무한경쟁을 펼치며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뒤를 돌아보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전문성을 갖춘 자산관리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한다
재무설계는 노후자금 마련과 자녀 교육비 마련, 효율적인 자산 관리, 보험을 통한 위험 관리는 물론 효율적인 부채 관리가 요구될 때 필요하다. 또한 현금흐름 관리와 절세 방안, 사전증여 및 상속설계, 사업승계 계획이 필요할 때 재무설계가 도움이 된다.

박창노 E-Lion은 “이제는 인생전반에 걸친 재무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재무상황에 맞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투자 계획을 세워 실행해야 할 때입니다”라며 위험관리, 은퇴계획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생애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삶의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녀는 ‘단기자금은 안정적으로, 장기자금은 공격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CI종신보험’과 ‘변액 Plus’에 중점을 두고 금융컨설팅을 한다.

 

“만약 중한 병에 걸리면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고 병원비 지출이 생기면서 생활비 지출이 예전보다 많아지게 됩니다. CI종신보험은 주계약의 80%를 먼저 지급하고 보험료도 면제해주니 이 모두를 충족해주는 셈이죠”라고, 박창노 E-Lion은 “당장 필요한 돈은 저축하는 게 맞지만 20~30년 후 필요한 노후자금은 주식연계 상품에 투자하는 게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충족해주는 것이 바로 변액 Plus 상품이죠”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산관리는 전체를 바라 볼 줄 아는 능력과 분석력 등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금융컨설턴트의 전문성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긴 인생 여정을 함께 걸어가야 하는 직업인만큼 꾸준한 자기계발이 필요하다.
박창노 E-Lion은 전문성을 갖춘 금융컨설턴트로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이기도 한 그녀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밤낮 없이 금융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 “FC가 경제와 상품을 잘 이해해야 고객에게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2년여 간 주말을 반납하면서까지 공부했습니다.”

보험은 1~2년을 보고 가입하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20~30년 후엔 금리나 돈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걸 간과하는 고객이 의외로 많다는 박창노 E-Lion. 그때마다 그녀는 재무계산기를 꺼내 구체적인 숫자로 고객을 설득한다. 늘 가지고 다니는 ‘재무계산기’는 이제 그녀의 영업의 똑똑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고.
보험‘을’ 혹은 보험‘만’을 파는 것이 아닌, 보험‘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의 미래설계에 맞춰 경제운용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박창노 E-Lion. 고객들에게는 금융전문가로서 재정적 안정을 주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멘토로, 집에서는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박창노 E-Lion가 추천하는 베스트 상품

■ (무)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플러스
특정 국가에 집중하지 않고 투자 대상 및 지역에 분산투자하는 펀드운용과 적극적으로 최대 70%까지 주식 등에 투자하는 시스템주식성장형, 안정적으로 채권에 투자하는 단기채권형 등의 다양한 펀드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수익률의 하락에 대비하여 특별계정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연금개시 시점의 계약자 적립금은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100%를 최저 보증해 준다. 단, 연금개시 이전 중도 해지할 경우 최저보증이 되지 않는다. 또한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을 통한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연금 개시 시점을 45세~80세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실적연금형 등의 다양한 연금종류를 제공하여 개인별 맞춤 연금설계가 가능하다.

■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
치료비가 많이 드는 CI(중대한 질병, 중대한 화상, 중대한 수술)발생 시, 사망보험금의 50%(1형) 또는 80%(2형)을 치료비로 바로 지급해 준다. 또한 사망, 재해, 질병 입원 등 다양한 특약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맞춤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