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와 함께 하는 Musical Party in Europe

영국에서 뮤지컬 보고, 프랑스에서 와인 마시고, 이탈리아에서 오페라까지

2010-07-07     편집국

세계 최고의 뮤지컬 명소인 영국 웨스트엔드(West-End)에서 즐기는 ‘뮤지컬 관람’, 세계 제 1위의 와인 생산국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즐기는 아뻬리띠프(Aperitif) 와인 파티’, 아름답고 엘레강스한 광장과 카페테리아, 놀라운 문화유산과 최고의 식문화를 지닌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즐기는 ‘슬로우 푸드’(Slow Food)와 감동의 피날레 ‘오페라’ 감상까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맞춤형 로맨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아뻬리띠프 와인 파티’
오늘날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등과 함께 집이나 바(bar), 사교모임의 칵테일파티에서 주류나 과일음료를 간단한 스낵과 함께 즐기는 일종의 사회적인 관례로 자리 잡아 화기애애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아뻬리띠프(Aperitif: 허브를 넣고 데운 와인)’. 문화를 대표하는 말로 자리 잡은 ‘아뻬리띠프(Aperitif)’와 ‘와인’ 그리고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와 함께 즐기는 뮤지컬 파티는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충분할 것이다.

영국 ‘웨스트엔드’, 골프투어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시 웨스트민스터의 동부지역에 위치한 런던 제일의 번화가로, 50여 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50여 년 동안 장기 공연되고 있는 연극 <쥐덫>을 비롯해 비교적 최근작인 <맘마미아> <빌리 엘리어트> 등도 장기 공연에 돌입하면서 웨스트엔드의 신화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이에 <Musical Party in Europe>은 뮤지컬 맘마미아, 라이온킹, 빌리엘리어트, 위키드 등 최고의 뮤지컬을 선별해 최상의 만족을 줄 것이다.
여기에 또 하나. 최고급 여행이라 하면 골프 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500년 묵은 잔디의 ‘아우라’가 있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골프여행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성지 순례가 될 것이다.

이탈리아 ‘오페라’
오페라의 본고장이자, 세계의 오페라 거장들인 ‘베르니’, ‘푸치니’, ‘바그너’ 등을 탄생시킨 오페라의 왕궁 이탈리아. 장엄한 고대 유적에 현대의 기술과 장식, 가슴을 울리는 최상의 목소리의 향연은 상상의 수준을 넘어 당신을 매료시키기 충분할 것이다.
이번 여행 일정은 9월, 10월 2개월간에 걸쳐 4차로 진행되며 주말에는 Membership Only/ 단 3주전 예약 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