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어학기 ‘아이센스 통파트너’로 외국어 고민 끝

영어·중국어·일본어 100만 문장 탑재, 뛰어난 학습효과로 경쟁력 확보

2010-07-06     김득훈 부장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 한 두 개 쯤 구사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해외연수를 다녀오고 몇 년 동안 어학원을 다녀도 쉽게 늘지 않는 게 어학. 특히 주입식 교육의 병폐로 외국인만 만나면 도저히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람이 대다수다. 소위 ‘영어울렁증’에 시달리는 것이 오늘날 우리 어학수준의 현주소다. 외국어를 잘하고 싶은 것이 이 시대 사람들의 로망, 이를 한 번에 해결해 줄 왕도는 없을까.

세계 최초 100만 문장, 4개 국어 통역기능 탑재된 제품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센스있는 상품이 개발되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센스 통파트너(Eye Sense 통 Partner)’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신개념 어학학습기다. 원터치 MP4 플레이어 방식의 아이센스 통파트너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학습자가 실제 상황인 것처럼 생생한 외국어 환경을 느낄 수 있고 학습효과 또한 극대화 할 수 있다.
아이센스 통파트너는 세계 최초 100만 문장, 4개 국어 통역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우리말을 입력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자유롭게 통역하고 그 반대로도 가능하다. 이러한 쌍방향 통역기능으로 생활회화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해외출장이 많던 무역회사 김 모 대리(35, 남)는 “출장 가는 비행기에 오르면서부터 영어에 대한 압박으로 두통이 있었다. 최근에는 사세가 중국으로까지 확장돼 고민이 더 늘었는데 ‘아이센스 통파트너’를 만나고 난 뒤 이러한 고민이 한 번에 해결됐다. 내가 원하는 문장을 자유롭게 찾아서 반복 학습할 수 있어 어디를 가도 이것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다”라고 예찬했다.

고품질의 제품 및 다양한 솔루션 통해 시장 선점
이렇듯 사용해 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센스 통파트너’는 일정한 계획 아래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어 이제는 학생이나 수험생들에게도 필수품이다.
영어의 경우 각 과별로 실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을 중심으로 현대적, 현실적,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구현하고, 한 달 2권씩, 6개월 과정으로 학습하며 매 권 첫 페이지는 영시를 넣어 문학적인 감각을 높여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중국어 학습에서 중요한 부분은 성조. 아이센스 중국어 초급 단계에서는 바로 이 성조를 잡고 중국어와 보다 친숙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중급에서는 이전 학습을 바탕으로 심화 단계의 회화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하고 있다. 아이센스 일본어는 문법과 어휘에 대한 상세한 해설로 한국어와 미묘하게 다른 일본어의 기틀을 잡아준다. 한자가 많아 어렵게 느껴지는 어휘를 테마별로 정리해 수록했고 특히 일본어는 젊은이들에 의해 변화의 흐름이 빠름을 감안해 일본의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말투와 대화 내용을 담았다. 이렇듯 외국어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해 주고 있다.
더욱이 소형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한 번 충전으로 9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의 경쟁력이다. 한국문화에 익숙한 로버트 할리(영어), 미즈노(일본어), 보쳉(중국어) 등 친숙하고 저명한 강사들의 생생한 강의는 ‘아이센스 통파트너’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고품질의 제품 및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 ‘아이센스 통파트너’. 이 제품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어학 능력의 향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 국가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함이다.
문의: http://www.t-eyesen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