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가, 특별한 봄맞이
2010-04-09 신현희 기자
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가’에서는 2010년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갈비 축제(BBQ Festival)’을 진행한다. 오는 4월15일부터는 카페 ‘아미가’의 테라스도 오픈하여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맛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아미가’의 디너 와인뷔페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왕갈비, LA갈비, 돼지갈비, 치킨 바비큐, 소시지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감초, 황기, 허브 등으로 만든 특제 한방소스를 곁들인 돼지갈비와 치킨 바비큐는 꼭 맛봐야 할 메뉴이다. 여기에 카베르네 소비뇽, 안타레스 샤도네이, 프리미오 등의 와인을 비롯한 샴페인, 생맥주를 뷔페메뉴들과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한편, 점심에는 파스타, 왕갈비, 버거 스테이크 등의 메인메뉴 중 한가지 선택할 수 있고 이를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위드 샐러드 런치 뷔페’(Pasta with salad Lunch buffet)를 선보이고 있다.
기간: 2010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격: 파스타 위드 샐러드 런치 뷔페 1만 9,800원/ 디너 와인뷔페 4만 1,000원(세금, 봉사료 포함가)
문의 및 예약: 02)3702-8033 / www.ipboutiqueho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