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건설을 위한 도전정신으로 최신 주택문화 선도

환경과 주거문화, 친화적이고 인간중심으로 건축문화 창조

2010-04-06     박원규 부장

양평은 대한민국이 자랑할 만한 청정지역으로 무공해 농 특산물을 나라에서 인정해준 안전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국민 누구나 인정하는 남한강 주변 아름다운 관광명소들이 많아 수도권사람들이 선망하는 지역이기도 한 양평은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언론인포럼 살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농림부·환경부 공동으로 친환경 농업대상을 수상했다.

차별화된 편안한 환경의 주거 공간 명품 빌라 ‘천수캐슬’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에 위치한 (주)서린건설(김경식 대표)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살기 좋은 양평에 37평형 타운 하우스 명품 빌라 ‘천수캐슬’를 한창 분양중이다.
천수캐슬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속도로와 전철이 개통되어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서 30~40분 거리에 있고 용문-용산간 아신 전철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옥천은 중부내륙과 제2외곽순환도로가 잇는 양평-화도간고속도로의 양평유일의 인터체인지가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된 용문~곤지암~오산간 고속도로와 오는 2013년 개통예정인 서울~양평~화도간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2014년 개통예정에 있는 양평~위례신도시간 민자고속도로가 있어 사통팔달 최상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옥천레포츠공원, 보건소, 문화센터, 하천산책로, 골프연습장 등의 주거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친환경 전원생태도시 양평군 옥천면의 거주자 20만 명(현, 9만)을 위한 근린시설을 완비, 다양한 휴게 시설과 운동 시설이 설치되어 입주민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입구에는 한화콘도, 용문산, 중미산, 유명산이 인접해 있으며 옥천초교와 양평중고교, 양일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통환경은 물론, 투자가치 등 모두가 갖추어진 곳이 바로 천수캐슬이다.
김경식 대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양평에 천수캐슬를 투명경영으로 완성했습니다”라며 “인간과 자연과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때 완전한 주거문화가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미래건설을 위한 도전정신으로 (주)서린건설은 환경 친화적이고 인간중심인 최고의 명품 주택을 만들기 위해 기술품질, 안전 환경, 디자인, 그리고 ‘성실’ ‘근면’ ‘봉사’라는 사훈을 가지고 최고의 품질 명품 주택을 공급하고자 독보적인 건설로 양평에 차별화된 편안한 환경의 주거공간을 창조했다.
김경식 대표는 “이제는 고객님들의 평가만을 기다립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국민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신건설문화에 앞장
김경식 대표의 부친(김덕교,70)은 45년을 건설업에 몸담은 업계 대부다. 김 대표는 건설업으로 평생 외길을 걷는 부친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레 건설업에 눈을 뜨며 지난 20여 년 동안 인테리어사업을 해 온 베테랑이다.
“저희 아버님께서는 지금도 저의 사업을 도와 직원들과 직접 현장에 동참 해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아버님이 평생 해 오신 건설업의 직업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는 김 대표는 “항상 가까이서, 멀리서, 보이던 보이지 않던 아버님은 저의 든든한 후원자입니다”라고 말한다.
김 대표의 부친은 항상 그에게 “사람이 사는 집이다.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지어라. 너는 네 집을 다시 지을 수 있지만 고객들은 평생 직접 집을 지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단다”라고 말하곤 했다.
곁에 계시지 않아도 부친의 음성이 들린다는 김 대표는 그래서 소품하나라도 소홀하게 한 것이 없다. 하나하나 결정할 때마다 부친의 말을 기억한다는 그는 “평생 건설업 외길을 걸어오신 아버님께서 항상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 주시니 든든합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김 대표 동생도 서린건설의 간부로서 형인 김 대표와 함께 천수캐슬을 만든만큼 현재 분양중인 양평에 완성된 천수캐슬은 김 대표 부친이 말한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지은 명품인 내 집 ‘천수캐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김 대표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자신이 짓고 또 지어야 할 주택에 더 많은 발전을 위한 욕심이 생겨 외국의 건축산업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기 위해 외국도 자주 나가며 지속적으로 국내 건축 박람회도 다닌다.
현재 김경식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양평군전문건설협회 총무직을 맡고 있으며 지역 범죄예방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천주교신자인 그는 양평성당에서도 단체 활동을 하며 양평라이온스 차기회장으로 오는 5월에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건설업의 경영인으로서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 김 대표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스스로 찾아가는 사람이라고 주의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서일까. 지역민들의 믿음과 신뢰로 오히려 김 대표 자신이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인들과 지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다.
김경식 대표는 앞으로도 정직과 신용으로 한 ‘책임경영’ ‘윤리경영’을 철저히 실천하여 ‘투명한 경영’을 통해 건축문화를 완벽하게 성장하는 기업인으로 국민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신건설문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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