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소방서장, 복지시설 현장지도 2016-12-02 이지원 기자 [시사매거진]조치원소방서가 지난달 30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사회복지시설 46개소에 대한 관서장 현장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종석 서장은 1일 전동면 소재의 노유자시설(금이성마을, 노아의 집) 2곳을 방문해 현장 지도했다. 화재취약대상을 직접 찾아 현장 상담을 하고 소방제도의 개선사항 등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