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네트워크 만들어 고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정과 성실성, 충만한 자신감으로 고객만족 위해 발로 뛸 터
이재정 FC는 지난 2008년 9월에 메리츠화재에 입사,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기업·고객과 함께 슬기롭게 겪어냈다. 이곳에 입사하기 전 무수한 경험을 하면서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반문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회사에서 누구와 일하며, 나의 일이 과연 사회에 그리고 사람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의 여부라고 판단해 과감히 메리츠화재로 발걸음을 옮겼다.
올해는 팀원 모두의 발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해 될 것
그는 “중요한 것은 어떤 상품을 누구에게 파느냐가 아니라 어떤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느냐하는 것입니다. 상투적이고 진부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가장 진실한 울림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 각 금융사마다 최고의 상품과 경쟁력이 있다고 홍보해, 고객들은 오히려 요즘이 더 옥석을 가리기가 힘들다고 호소한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 할 지라도 자신의 현실에 맞는 자산관리가 있고, 또한 고객 개개인이 계획하는 노후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적절한 금융컨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우리나라 평균 수명을 따져 30년을 일한다고 보면 은퇴 이후 인생 제2막인 30년을 더 살아가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자녀들에게 의존하며 살아가기란 더 힘듭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적절한 계획 아래 노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금융의 빅뱅 시기, 난립된 금융 정보가 오히려 옳은 선택에 있어 부작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믿을 만한 FC를 곁에 두는 것을 강조합니다. 현재 고객의 총자산이 얼마인지 부동산, 주식, 현금자산 등이 어떻게 되는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자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컨설턴트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종합재무컨설팅을 해 준다면 가족같은 유대감과 책임감으로 최적의 금융컨설팅을 해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재정’의 고객이 되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노력하겠다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재정 FC는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아직 그런 말을 하기에는 이릅니다. 이제 겨우 눈을 뜬 것입니다. 평생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조급해하지 않고 한 걸음씩 발전해갈 계획입니다. 열정과 성실성, 자신감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기에 이러한 나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전문 직업군의 사람들을 나의 고객으로 만들고 그들과 여러 가지 정보를 주고 받으며 나만의 인프라를 구축, 나의 고객들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것입니다. 또한 꾸준한 개척활동을 병행하여 계속적으로 가망고객과 나의 키맨들을 만들면서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항상 연구할 것입니다. ‘이재정’의 고객이 되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을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고객이 가장 소중한 재산, 고객의 작은 목소리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 FC는 고객리스트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실의 삶과 FC의 가치 사이에서 방황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나를 다시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을 대할 때면 일에 대한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고객의 삶을 행복으로 설계하고 고객의 미래를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진정한 금융컨설턴트가 되도록 하루하루 노력할 것입니다”고 했다. 특히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고객에게 주지시키고 자신만의 계획과 꾸준하고 흔들리지 않는 실천력을 가지라고 조언하는 그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객의 미래를 지켜줄 것을 약속했다.
이재정 FC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자신감만은 충만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조화로운 삶의 두 가지 규칙은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해하지 말자, 둘째 모든 것은 다 사소하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한다면 틀림없이 성공된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누군가 앞서간 발자욱이 없다면 내가 만들어 가면 된다는 그의 자신감이 고객 미래의 행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