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10일(목) '#원순씨X파일' <시국을 말하다 편>
2016-11-10 신현희
‘늘 연결된 시장 #원순씨X파일’은 박원순 시장이 직접 진행자로 나서 시민들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시정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소셜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방송된다.
이번 주는 시사평론가 최영일, 이남주 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시국을 말하다 편>이다. 헌정 유린과 비상시국 사태로 혼란스러운 국내 상황과 미국 대선 이후 전망과 변화할 한미 관계 등에 대한 현안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방송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ope2gether)과 트위터 페리스코프(http://www.twitter.com/wonsoonpark)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