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을지연습 연계 시청사 민방공 대피훈련 총괄·동참
2016-08-24 신현희 부장
또, 공습경보 발령 즉시 시청사 6층 시장실에서 지하 피난장소까지 직원 및 방문시민들과 비상계단을 통해 긴급 대피하는 훈련에도 동참한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 적의 핵·화학탄이 투하됐다는 가정 하에 청사 전 직원 및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훈련과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