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고 대상 ‘울리다, 열리다’
2009-12-02 박희남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고 공모전에서 ‘울리다, 열리다’가 1등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접수된 작품 255편 중 금상 ‘울리다, 열리다’(노다혜 작), 은상 ‘활짝 피었습니다’(한창수 작) 등 수상작 10편을 1일 발표했다.
동상과 입선은 각각 3편, 5편이 뽑혔으며, 최고상인 대상은 심사 결과 '해당 없음'으로 결정됐다.
이들 수상작은 추진단 홈페이지 내 갤러리에 전시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온·오프라인 광고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