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릉시 코로나 8명 추가발생 '인후통,발열,기침'

강원도 강릉시는 8일 코로나19 관련해 어제(화) 8명 확진판정 받았다고 전했다. 

자가격리2, 외국인4, 직장등밀접촉2명이다. 

강릉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주는 외국인근로자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원도 사회적거리두기는 지역별로 다르다. 

3단계는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홍천군
2단계는 태백시, 삼척시,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사적모임은 4명까지 가능하며 접종완료자는 포함8명까지 가능하며 미완료자는 최대4명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