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분양 ‘더 휴 퍼스트힐 마평’ 단독형 전원주택단지, 방문 전 사전예약제

2021-09-04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최근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고 코로나19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해 주거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웃 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져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로 이주하려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총 36세대이다. 지하벙커 주차 28세대와 지상주차 8세대로 나뉜다. 가장 선호도 높은 타입을 구성해 전용면적 133.22㎡~142.22㎡로 지상1층~3층 규모의 단독형 건물이다. 

총 3개의 타입을 선택가능하며 1층에는 주방과 거실, 화장실과 2층에는 방2개와 가족실, 화장실이며 3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로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넓은 잔디정원으로 아이들과 반려견이 층간소음 없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독일 3중 로이 시스템 창호,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시스템 냉난방기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되어 있어 추가 공사가 필요치 않으며 앞마당과 뒷마당에 넓은 석재데크를 기본적으로 시공했다. 

양지천~경안천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와 단지내로 연결되는 경기옛길 산책로(영남길5번코스) 등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했다. 인근 용마초, 고림중, 덕영고,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미래가치를 높였다.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장 등 인근 상업시설이 다양해 편리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안락한 휴식과 자연이 있는 힐링 아파마당으로 크린테라피 타운하우스를 마련했다. 

사통팔달 교통환경으로 에버라인 송담대∙운동장역이 3분 거리에 위치해 기흥역~전대리역까지 운행 중이다. 기흥역에서 분당선 및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며 경전철 연장 계획으로 기흥역~광교중앙역, 전대리역~광주역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차량이용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2023년예정), 제2경부고속도로(2023년 예정), 57번 국지도 마평교차로 연결예정, 42번국지도, 45번 국지도 등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용인테크노밸리, 덕성2일반산업단지 및 물류센터를 비롯해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조성예정으로 처인구의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미 처인구의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어 꾸준한 지가상승이 발생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첨단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단지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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