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미국E2비자 사업체 세미나 개최

[시사매거진] 8월 30일 기준 미국 내 코로나 백신 접종 율(2차까지 완료)이 53%에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대다수의 학교가 대면수업 진행으로 바뀌었다. 또한 지역경제도 살아 나기 시작하면서 호황을 앞두고 있다.

미국 GDP의 경우에도 2020년도 2분기 코로나 시점으로 하락하였던 GDP도 빠르게 상승을 하며 2021년도 높은 GDP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골목 상권 또한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나무이민의 에릭정 부사장은 “현재 나무이민에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E-2 사업체의 경우 사업체 운영 경험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직원 및 미국 공인 회계사, 부동산 중개사, 사업 분석 팀 등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나무 매니지먼트 팀으로 이루어져 메뉴 선정부터 사업체 상권 분석, 전문 매니저 고용 등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인력 및 전략 기획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체가 운영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라고 전했다.

이번 나무이민 E2비자 세미나에서는 현재까지 사업체를 경영지원 하며 생긴 성공 스토리와 현재 운영 되고 있는 사업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또한 E-2 소액투자비자 진행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진행 가능한 옵션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함께 될 예정이다.

나무이민은 E2 사업체 세미나는 오는 9월 10일(금), 11일(토) 오전 11시 서울 및 부산에서 진행한다. 코로나로 인해 사전 예약신청을 한 고객에 한해서만 세미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세미나 예약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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