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더 휴 퍼스트힐 마평’ 친환경 그린라이프 실현한 단독형 전원주택 분양, 마감임박

2021-08-28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110만 특례시 용인시는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로 곳곳에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기흥구의 경우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위해 분구 계획이 진행 중이다.

또한 처인구는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해 물류센터, 산업단지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하청업체 등 빠르게 유입되고 있어 주택수요 및 생활인프라 개선에 힘쏟고 있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총 36세대이며 벙커형 주차 28세대와 지상형 주차 8세대로 나뉜다. 단독형 전원주택의 타운하우스 단지로 지상1층~지상3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133.22㎡~142.22㎡의 가장 선호도 높은 평형이다.

넓은 동간 간격과 잔디마당 등 채광, 환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자연석 계단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설계헸다. 거실에는 강마루, 포쉐린타일 등 마감했다.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11자 대면주방구조, 상하부 일체형 주방가구 및 3.5m이상 아일랜드조리대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없는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다락방, 테라스 등 외부활동의 제약이 많은 요즘 시기에 안성맞춤이다.

전 세대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되어 있어 추가 시공이 필요치 않으며 단지 내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 등 첨단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근에 용인시장, 에버랜드,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학부모들이 가장 신경쓰는 교육환경으로는 초, 중, 고교 및 대학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단지와 연결된 경기옛길 산책로가 위치하며 주변이 양지천, 노적산, 태봉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에버래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와우정사 등 위치해 있다.

용인플랫폼시티 개발과 더불어 경전철 연장 계획, GTX A노선 신설 등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 중에 있다.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와 더불어 수원삼성전자, 평택고덕신도시 등 지역적 연계성이 우수하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공사소음이나 분진 없이 일괄 준공으로 입주예정이다. 자세한 위치 및 방문예약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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