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업체 ‘케이크린’, 토탈 방역 브랜드 ‘페스캅’ 론칭 및 예비창업자 모집
2021-08-25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방역 전문기업 주식회사 ‘케이크린’(대표이사 심재일)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방역 살균케어 서비스와 해충퇴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토탈방역 브랜드 ‘페스캅’을 론칭하고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케이크린’은 코로나 발생 이후 자체적인 방역, 방제 매뉴얼을 마련해 어린이집, 요양병원, 식당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방역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독약제 또한 환경부에서 인증한 코로나19 소독 가능 약품 중 MD-125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케이크린은 10여년의 업력과 수많은 대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가 입증된 업체로 평택 본사에 140평 규모의 교육센터를 비롯해 전국 (서울, 이천, 강원도, 경남양산, 전북광주, 제주도)에 교육센터 보유,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A/S법 및 MOT, CS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주식회사 케이크린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토탈방역 브랜드 ‘페스캅’을 론칭하게 됐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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