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민주당 후보자 토론회 시청률, 1%대에 그쳐
2021-08-18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종편 채널A를 통해 8월17일 이른 저녁 17시경부터 방송된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 민주당후보자 토론회’ 4차 시청률은 1.1%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이는 지난 8월11일 지상파 KBS1을 통해 퇴근 후 시청이 가능 했던 (19시~20시30분) 3차 토론회 당시 전국 가구 시청률 4.7% 보다 낮은 수치이다.
이날 4차 토론회 최고1분 시청률은 토론회 말미에 각 후보자 마무리 발언으로 이재명 후보, 박용진 후보, 정세균 후보가 이어서 발언할 때로 1.7%를 기록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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