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코로나 감염 확산중 집단 집회 열면 국민저항 직면할 것"

[시사매거진]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14일 국민혁명 당 전광훈 사랑의 제일교회 목사,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8·15대회 추진위원회 등 광복절 연휴 광화문 집회단체측에 코로나19 전염병이 창궐로 집단 감염이 확산되어 "국민들이 불안감을 넘어 무력감에 빠져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집회를 강행 하단 국민저항에 직면한다"며 "대승적으로 철회 또는 연기하라"고 촉구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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