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그릴로 토스트’ 출시

2021-08-06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담백하고 가벼운 한 끼 식사 ‘포켓샌드위치’로 주목받고 있는 Grillro Toast Sandwich(이하 ‘그릴로’)의 ‘푸드넷시스템’이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토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원한 그릴로 토스트’는 그릴로만의 특허 장비인 그릴 토스터로 눌러 실링한 제품을 냉동하여 신선한 원재료 품질을 유지시켜 매장에 공급하기 때문에 별도의 조리 없이 냉장 제품을 바로 즐길 수 있다. 이에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 한 끼 식사로, 일산 직영점에서는 출시하자마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토스트를 시원하게 먹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재료가 더 신선하게 느껴지고 더운 날씨에 땀 흘리지 않고 토스트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해서 좋다는 것이 실제 방문자들의 소감이다. 그릴로는 빵을 포켓형태로 구워 내는 특허받은 기술로 토스트 샌드위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릴로 일산점 관계자에 따르면 "시원한 그릴로 토스트는 냉장으로 보관하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어서 3개, 5개, 9개로 구성된 팩 구매가 많은 편”이라며, “특히 실링 된 포켓 형태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출근길 직장인의 아침 식사나 공부하는 자녀의 간식 대용으로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릴로는 앞으로도 시원하게 먹는 프레시 토스트를 지속적으로 찾아주는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더 다양한 제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신제품에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제품 품질 유지 및 위생에 철저하기 위하여 해썹(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제품 제조 공장 설립을 추진 중으로 한 달 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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