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CJ 온스타일 홈쇼핑에서 ‘퍼스트씨 세럼 핑크에디션’ 완판

2021-08-03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비타민 C 세럼 브랜드 ‘리즈케이’는 지난 7월 25일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진행된 ‘리즈케이 퍼스트 씨 세럼 핑크에디션’ 앵콜 방송을 통해 준비된 수량을 전량 매진시키며 올해 4월 런칭 이후 3회 연속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리즈케이 측에 따르면 이번 매진은 퍼스트씨 세럼 전체로 보면 통상 171번째의 매진 기록이라고 한다. 해당 제품은 2015년 출시 후 7년 동안 2천억 원 매출 달성, 2천만 병 이상 판매, 4년 연속 소비자 대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높은 선호도의 비타민C 세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즈케이는 지난 4월 14일 비타민C 세럼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병에서 컬러 및 기능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핑크 컬러의 ‘퍼스트 씨 세럼 핑크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핑크 에디션의 경우 기존 퓨어비타민C 15% 외에도 히비스커스, 동백, 작약 장미 등 15가지 항산화 꽃추출물이 함유된 리즈케이 특허성분인 ‘LIZK 핑크비타민™’이 기존 자사제품 대비 38% 더해졌다고 한다.

리즈케이 김청경 대표는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집밖을 나갈 수 없는 요즘 같은 시국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에스테틱을 할 수 있는 항산화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특허받은 광안정화 비타민C를 함유하였고 미백과 주름 기능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핑크 에디션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광을 마음껏 누려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 씨 핑크 세럼 퓨어 비타민 씨 15% 제품의 다음 방송은 이달 4일 10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