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서울 속 파리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치얼스 인 파리’ 패키지 선봬
2021-07-26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더운 여름을 맞아 서울 도심 속 파리에서 시원한 하루를 선사할 ‘치얼스 인 파리 (Cheers in Paris)’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더운 여름을 피해 낭만의 도시 파리를 연상케 하는 에펠타워와 맥주를 마시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도록 준비했다. 혜택으로는 스탠다드 객실 1박, 고급스러운 디자인 및 특유의 과일향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맥주 블랑 2병과 프렌치프라이를 포함한 치킨세트가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개방형 돔 천정을 자랑하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7미터 높이의 에펠타워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폭포 전경을 자랑하는 로비라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노보텔 강남의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치얼스 인 파리’ 패키지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7만 5 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세금 별도)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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