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슨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 3만조 판매 돌파 기념 쿨세일 진행중
[시사매거진]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 소파가 ‘프라임’ 3만조 판매 돌파를 기념해 쿨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쿨세일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직영매장에서 진행되며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를 기존 가격보다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핸슨의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는 핸슨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재택근무의 장기화, 쇼핑라이브 등의 영향으로 ‘프라임’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라임’ 1인용 쇼파는 성인 남성이 앉아도 여유로운 널찍한 등받이 디자인과 풍성한 쿠셔닝이 특징이다. 널찍한 헤드레스트와 등받이가 머리부터 허리까지 편안히 받쳐주어 궁극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좌방석 부분에는 핸슨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45kg/m3 하이텐션폼이 내장되어 있어 오랜 기간 사용해도 꺼짐 현상이 거의 없으며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1인용 리클라이너 ‘프라임’에는 핸슨의 7종 가죽 라인업 중 럭셔리 등급 클레망스 가죽이 적용되었다. 클레망스 가죽은 핸슨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라인업에 주로 사용되는 프리미엄 레더로 부드러운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엠보, 모던한 색상이 특징이다. 클레망스 가죽은 영국산 1등급 원피를 유럽에서 가공하여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매력적인 뉴트럴톤의 컬러를 연출하며 부드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내추럴레더로 편안한 착석감을 더해준다”고 덧붙였다.
핸슨의 7월 쿨세일 프로모션은 전국 9개 매장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7월 31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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