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퀸뉴욕, 눈썹타투펜 ‘마이 결핏 틴트 브로우’ 1+1 프로모션 진행

[시사매거진] 계절이 바뀌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오래 지속되는 타투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사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마스크 위로 드러나는 아이 메이크업, 그중에서도 한번 그리면 오래도록 지속되는 눈썹 타투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맥퀸뉴욕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해 눈썹에 자연스럽게 착색을 도와주는 ‘마이 결핏 틴트 브로우’ 제품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퀸뉴욕의 마이 결핏 틴트 브로우는 원래 내 눈썹인 듯 자연스럽게 눈썹의 결을 3일 이상 지속력을 가진 타투브로우펜 제품이다. 

삼지창 모양의 팁이 인상적인 마이 결핏 틴트 브로우는 자연스럽고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하고 저자극 셀프 태닝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헤어 컬러에 매칭이 가능하며, 강력 유수분 프루프 효과로 번짐 없이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맥퀸코리아 관계자는 “마이 결핏 틴트 브로우 제품은 출시 이후 30만 개 이상의 판매고와 5,000개가 육박할 정도의 높은 리뷰를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맥퀸뉴욕은 소비자들의 인기에 보답하고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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