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퍼퓨머리 니치향수 브랜드 라임유, 중성향수 신제품 5종 선봬
[시사매거진] 정통 퍼퓨머리 기업 프렌치코스텍의 라임유가 사계절 남여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라임유 중성 니치향수 5종을 출시했다.
라임유는 French Costech perfumary 에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니치 중성향수로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트렌디한 향수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원료부터 생산까지 제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좋아하는 향기에 성별은 없고 모두가 좋아하는 자연스러운 향기에 성별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라임유의 정통방식의 자연주의 향수철학을 통해서 새로운 중성향수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라임유 향수는 브랜드 향수들의 외주 OEM생산방식을 통해서 진행하는 기존의 향수시장과는 달리 직접 엄선한 가장 상위 등급의 재료로 시간이 더 소요되더라도 정통방식을 통해서 생산된다.
실제로 위스키나 와인의 제조방법과 유사하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제품을 출시한다기 보다는 직접 연구하고 제조하고 실험하는 것으로 수많은 비용과 노력 그리고 시간이 투자된다는 설명이다.
라임유는 개발하기까지 평균적으로 3년이 걸린다. 그리고 라임유 조향사들과 연구원들은 누구나 좋아하고 가장 자연스럽고 사랑하는 향수를 만들겠다는 순수한 자신들의 소박하고 진실된 소망을 향수에 담았다.
이외에도 라임유는 소망향수라는 이름으로 고아원 등의 어려운 이웃 및 단체들을 위해서 기부도 하고 착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임유 조향사는 “어려운 이들에게도 자신들의 소망을 담아 만든 라임유 니치향수를 통해 누구나 소망하는 바를 이룰 수 있고 조금이라도 삶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윤리와 방향성을 토대로 신제품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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