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 진주, '해외수입 명품대전' 최대 60% 풍성

2021-07-02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모다아울렛 진주가 7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주말 이틀간 해외수입 명품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생로랑 등 유명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율을 선보인다. 

▲구찌 디오니소스 숄더백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토 다큐먼트 케이스 ▲발리 카드 지갑 ▲발렌시아가 샤프 벨트백 등 인기 상품을 초특가 혜택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본관 1층 고객센터에서는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바일 모다 포인트(시럽)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 동시 신규 가입 시 ▲본관 브랜드 및 아웃도어관 브랜드 동시 구매 시 갑티슈 3입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층별 행사장 및 본매장에서는 캐주얼/어덜트캐주얼/유아동/여성/남성/스포츠 /아웃도어  등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한편, 진주 시민은 모다아울렛 진주에서 '진주시 행복지원금(선불카드)'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모다아울렛 홈페이지 또는 진주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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