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전북유니텍고등학교 총동창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조리제빵과 신설 등에서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 최선 다하겠다” 뜻 밝혀
2021-06-29 하태웅 기자
[시사매거진/전북]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29일(수) 전북유니텍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서홍석)로부터 전북유니텍고등학교의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전북유니텍고등학교 총동창회 측은 “평소 박용근 의원은 도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왔고, 특히 전북유니텍고등학교의 교명 변경 및 조리제빵과 신설 과정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용근 의원은 “도내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해왔을 뿐인데, 감사패를 받아 기쁜 동시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수상의 의미를 되뇌며 학생들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하태웅 기자 ktsht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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