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속 피부 가려움증, 원인은 무엇일까?
[시사매거진] 코로나 19로 마스크와 일체된 삶을 살고 있다. 짧은 시간을 가더라도 마스크가 필수인 요즘, 답답함을 넘어서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마스크가 취약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표면을 답답하게 하는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여드름부터 뾰루지까지 피부 주위에 오돌토돌 무언가가 나기 마련이다. 충분한 피부 순환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생기는 증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토대로 이즈그린은 저자극 화장품을 선보였다.
이즈그린은 저자극 성분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특허 추출공법을 이용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좋은 성분들이 피부에 흡수되는 흡수율을 높였다.
이즈그린이 선보인 제품은 토너, 에센스, 크림이다. 잔여감이 남아있지 않고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시킬 수 있어 피부 성격과 상관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약산성 토너는 피부 트러블 개선율 82%를 기록했다.
따라서 피부에 오돌토돌 증상이 있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피부 각질 제거가 가능하며, 보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이즈그린의 제품은 과다피지, 충분한 수분 제공, 간지럼증 완화, 붉은기 제거 등 다양한 피부 상태에 적용할 수 있는 비건 성분을 내포하고 있다.
이즈그린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이들이 피부 가려움증으로 해결법을 알지 못해서 고통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어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고 싶어서 관련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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